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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는건.

군대라는건 사람 만들려고 보내는게 아니다.

 

국방의의무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가는거다.

 

대부분 당신들은

철없는 당신의 아들이나.친구놈에게.

"철들려면 군대를 다녀와야한다."

라고 말을 하지만.

 

공군이라는 2년2개월의 장시간의 군복무중에서.

철든 놈들도 있지만.

철들기는 커녕.

군대에서 더 사고치고 뺀질거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핵폭탄 같은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현 군대는.

선임과후임의 관계보다는

전우.

즉 친구와 가까운 상태로 변해가고 있다.

그말인 즉슨.

병사간 위아래의 개념이 사라졌을 뿐더러.

후임이 선임에게 대들뿐만아니라.

머리굴려서 선임 인생망치게 하는 놈들도 있다.

 

고로

더이상 군대는 철들려고 가는것이 아니다.

 

당신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대한민국에서 위협과 전쟁을 막아준

우리의 선조들에게 감사하기위해

우리는 그들의 수고를 이어가기 위해서

군복무를 하는것이다.

 

남자고 여자고.

군대 못간다는 법은 없다.

여자이기에 앞서

둘다 동등한 인간의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여자를 아낄줄 알고 보호할줄 아는 정신건강한 남성이며.

여자를 헐뜯지도.

여자를 혐오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성적인 관점에서 생각을 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니겠지만은.

소수의 여성들도 군대에 지원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녀들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변하기 마련이다.

군대가 이상만큼.

국방부에서 홍보하는 만큼.

여성이 군직업을 갖기에

매우 적절한것은 아니며.

실제는 홍보와 매우다름을 깨닫기 때문이다.

 

당신들도 알겠지만.

여자는 병사제가 아니라 부사관제이다.

부사관은 병사와 달리 군복무기간도 4년이다.

연장2년도 있을뿐더러...

 

남자들.

군생활 2년버티는거...

제대하면서

다시는 이짓거리 하나봐라.

내가 그쪽부대 쳐다보고 오줌도 안싼다.

이런소리 많이 한다.

2년이라는거

그렇게 짧지도않다.

이런말인 즉슨.

 

억지로 버티기 도힘든 2년인데.

여성분들이

군입대했을경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지만.

의무복무4년이라는 시간때문에.

제대도 못하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하루하루 죽인다면.

 

과연 버틸수 있을까?

최소 탈영.

최대 자살이다.

 

하지만.

2년의 군병생활.

 

군입대가 잘못된 선택이라고 느꼈을때.

빠른시간내에

다시 사회로 나오는 방법이지 않을까?

 

그리고 이것은 몇번이고 다시봐도.

 

여성군지원병제도이다.

의무가 아니라는것.

 

자율이다.

 

사회에서 돈벌기 힘들다면.

그들에게 군대라는 사회에서 취직을 할수있는 자리도 줄수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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