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개념없는 시아버지 분가못하는 빙신 남편...쓴 사람입니다.
3일동안 남편에게..내고통 다말햇고..분가하자고 몇번을 말했습니다.
왜그러고 사느냐고....
돈때문이면..내가 나가서 벌면돼고..같이 벌고 덜쓰면 됀다고...
시아버지 밥걱정 때문이면...
애인있으니까 우리없음 더자주내려올수도 있고..내가 왔다갔다하며 반찬 해놀거고..
며느리로서 최소한 도리는 하고 살겟다고 햇습니다.
다른 할아버지들도 혼자서 밥다차리고 한다고...
머가 그렇게 무서워서 분가못하냐고...나 너무힘들다고..
시어버지하곤 더이상 못산다고... 몇번을 말해도......................................
죽어도 분가 못한다고 하더군요..분가할 생각 해본적도 없답니다...
니가정보다 아부지가 그렇게 중요하냐고...니마누라랑 헤어지는 것보다 니아부지랑 사는게 그렇게 더 중요하냐고..말을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아이는 죽어도 자기가 키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집 나왔습니다...
애기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더이상 전 그런 무식하고 개념없는 시아버지하곤 못삽니다...
애기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미어지는데..................
더살다간 내가 죽을것만 같아서 나왔어요..
친정인데 울엄마..저보고 욕하고 난리입니다... 애기 버리고 오는게 말이돼냐고 ㅜㅜ
제가 잘못한 선택을 한걸까요?
애기때문에 참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더이상은 참을수없어...3년동안 참고 참아온 결정인데....
자꾸 애기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려고도 합니다....
많이 힘이드네요 ㅠㅠ
분가못한다고 하는 남편이 정말 원망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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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이런 폭언과..무식함이 넘치는 시댁에서 못살겠기에...
이렇게 몇자글을 올립니다.
결혼3년됐구요..19개월아들있습니다.
전라도 시골이라면 시골이죠..여기서홀시아버지 남편 그리고 정신이 조금 이상한 작은아버님..내아들 이러게 삽니다..
사업하시는 아버님 밑에서 남편은 일하고..저도 덩달아..경리일 다해주면서.새벽밥 차려주면서..3년동안 살았어요..
그동안도 수없이 느꼇지만..정말 시아버님 성격...무식하고..개념없고..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을까 정도입니다.
돈밖에 모르고..오로지 자기가 하라는 대로 일만 하고 사는 개들로 보인가 봅니다 모든 식구들이 하나같이요..
남편 시아버지 밑에서 일하면서 월급 200받습니다.
그런데..그 월급도 주기싫어서 제날짜에 준적 거의없고..조금한가하고 일이없다싶으면 아에 월급줄 생각도 안합니다.
그뿐만 아니고 일하면서도 서로들 성격들이 한성격 하기에 부자사이에 진짜 남보다 더못하게 싸우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싸우고 나면 꼭 저한테 화풀이를 하는 시아버지입니다.
밥차려주고..경리일 다봐주고 제가 무슨 죄인가요?
툭하면..다필요없으니 쳐나가라고하질않나.. 밥도 차리지 마라는둥..진짜 이제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며칠전엔 남편이 월급을 안줘서 일을 안한다고..방에만 있었습니다..그게 한 두달돼어가네요...
아버님 집에 오시자 마자 화를 내더니 막 혼자 욕을 하더니 전 아무말 없이 저녁밥상 차리고 있었구요
갑자기 나보고 너도 니식구하고 한편이니깐 다필요없다면서 밥도 차리지 말라면서 고리고리 악을 지르는 겁니다.
전 무시하고 계속 밥을 차리고있었는데 악을 지르면서 밥차리지 말라고야 하면서 내가뭐 밥차려주면 먹는 원숭이 새낀지 아냐면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전 다차리고 방으로 들어가 남편에게 막 화를 냈습니다.
진짜 징글징글 하다구요...
분가하자고..일안할거면 그냥 나가살자고..여기 아니면 굶어 죽냐구요...
남편은 저에게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조금있으니까 시아버지 나와서 밥먹더군요..진짜 밥이넘어갈까요?
아침에도..무슨밥을 5시에 먹을때도 잇고..4시에 먹을때도 잇고..진짜 돌것같습니다.
요즘 누가 그런 새벽에 시아버지 밥을 차려줍니까?
3년째 살면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편하고 일하다 다투는 일만 생기면 집에 들어와서는 저보고 밥차리지 말라는둥 나가살라는둥..제가 가운데서 무슨 죄입니까?
그리곤 만나시는 여자분 있는데 나없을때 그여자분 데리고 둘이 집에 있을때면..냉장고 뒤져가며..반찬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둘이 며느리 흉이나 보고있고..
전엔..비가와서 하도 빨래가 안마르기에 빨래에다가 선풍기 틀어놓고 나갔다 왔더니 그선풍기를 부셔논거 잇죠..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그리고 밖에 나가는 꼴도 못봅니다. 무슨 집좀 비우고 나가면..난리가 나는지 여기저기 찾고..나갈때마다 온갖 눈치 다보고 나갑니다 진짜..그리고 가게같지도 않은 가게 집하고가게하고 딸려잇는데 가게가 무슨 구멍가게보다 못한..아는 사람들만 몇몇가지 사러오는곳에서 물건 조금 팔리는 돈가지고..얼마나 의심을 해대고...그돈에 집착을 하는지 토나올거 같애요 진짜..돈에 미쳐서 온갖식구들 자기 자식들까지도 자기돈 뜯어갈려고하는 도둑들로 모는게 태반이고...
그 일 바쁠때 잠못자가며 경리일 다봐주면...용돈 한푼은 커녕... 없는데서 장부가 잘못됐네 머하네 하면서 무슨년 무슨년 욕이나 하고잇고...
진짜 이제는 무식한 시아버지 이골이 납니다..
오늘도 남편하고 한바탕 했습니다. 분가하자는데 저렇게 자기아부지한테 당하고 살면서도 분가 못한다고 하네요..
제가 말햇습니다. 넌 니마누라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데 죽어도 니아부지하고 살아야하냐고...말이 통하지가 않네요..
제가 분가안할거면 더이상 안살거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애기는 죽어도 지가 키운다고 하는겁니다. 시어머니도 없는데 저런 무식한 시아부지 밑에서 애를 죽어도 지가 키운다고 하니...미칠 노릇입니다.
그렇게 자기 아부지한테 당하고도 핏줄이 머라고 분가도 못한다고 하는 남편..전 더이상 이해가 안갑니다.
시아버지 차만 봐도 노이로제 걸릴거 같고..시아버님만 봐도 신경쇠약 걸릴거 같아요...
죽어도 분가할생각 없어보이는 남편..욕밖에 안나옵니다.
전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