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래드클리프는 최근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터런던 캠던 지역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해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 여자들과 한쪽 구석에서 대마초를 피웠고, 그 과정에서 사진까지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파티장에 있던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래드클리프가 줄곧 정신없이 웃도니 대마초에 불을 붙여 피웠고, 복도에서 '나는 대마초가 좋아'라고 소리쳤다"며 "사람들이 그의 얼굴에 펜으로 낙서를 해도 웃기만 하며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의식하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래드클리프 측은 "래드클리프가 담배를 피우기는 건 사실이지만 대마초를 하지는 않는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법적인 대응도 고려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이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로 엠마 왓슨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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