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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생의 고충을 들어주실래요?

힝힝 |2009.11.15 19:18
조회 54,921 |추천 12

 

정말 자고일어나니 톡이 된다는거....................감사합니다모든분들>.<

사실 자기전에도 댓글들 확인하면서 혼자 신나 있었는데

아침에 문자가 왕창와있길래 싸이들어왔더니 헤드라인이네요>.<

공감하신다는분들도 많이 계셔서 넘 뿌듯하구요 ㅋ.ㅋ

악플......괜찮아요전 그냥 투정부린다구 올려둔 글이니 있는게 당연한거죠...ㅠ_ㅠ

그리구 어여쁜......죄송해요......전........이게...큰....파장이될줄은......

강서구사는 처자 입니다 하기엔 너무 훵해보이길래...ㅠ_ㅠ

무튼 저는 좀 과하다 싶은 에피소드만 써놓은거지

기본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선 별 불만 없습니다...ㅠㅠ

그리구 직장도 다녔었지만 사무실이 일산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전 그만뒀구요

직장다니면서는 별 큰 불만 없었습니다.. 서비스직도 많이 했었구요

그래도 솔직히 하면서 젤 더러운일이 PC방인거 같아요.

남의 돈 벌어먹기 힘든 거 알지만 이건 일이 힘든게 아니라 기분이 불쾌한 것들이니..

 

 

 

 

-----------------------------------------------GO

 

안녕하심까

서울 강서구에 살고 있는 어여쁜 처자랍니다 Sorry^^;

 

 

무튼 한탄좀하려고 글을 써봐요

맞춤법 좀 틀린다구 야단치실분들 어디 안계시겠죠^^?

그리구 띄어쓰기같은경우는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귀찮아서 안쓰게 되기 때문에

이해바래요^^

 

 

 

 

전 주말에만 풀타임으로 PC방에서 근무해요

제가 일하는 PC방은 중간규모정도 되구 컴퓨터도 50대남짓 구비하고 있어요

알바생은 파트타임당 한명씩이구요

번화가에있는 PC방은 아니구 동네주변에 있는 PC방이지만

단골손님들이 많은 편이라 손님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에요

초딩부터 시작해서 할아버지뻘아저씨분들 까지 두루두루 ㅋ.ㅋ

왠만한분들은 잘 아시는 분들이라 편하게 "오셨어요?ㅎㅎ"하는 분위긴데..

진상손님들도 간혹......아니.......너무 많이 계셔서요ㅠㅠ

 

펄스트

명령하시는분들!!!!!!!!

아니왜?????????!!!!!!!!!!!!!!! ????????!!!!!!!!! 부탁하란소리가 아니라 아니왜!!!!!!!대체왜!!!!!!!!

왜 명령하시는겁니까!!!!!!!!

예를들어 "5시간정액 넣어주세요" "5시간해주세요" "5시간이요"

많잖아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껄 꼭

"5시간넣어봐봐" "5시간" '돈만던지고선 딴짓하시는 분들'

솔직히 고작 PC방와서 뭐라도 되는 행세하시면 뭐

"네네그러십죠받들겠습니다요" 해주길 바라시나요?!

이런말했다구 딴지거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돈받고 쉬운일하면서 그런것도 못하냐'

못하짆않죠 하기싫을뿐이구 쉬운일인것도 사실이에요 그래도 그만큼 월급값 하려고 열심히하구있어요..^^;

정말 좋게 웃으면서 일하고 싶은데 5분에한번씩 저도모르게 T존이 일그러져요

부탁드려요 좋게좋게 얘기해주세요 ^^ 서로 기분나쁠필요 뭐있나요 돈내고 돈받는 입장에

 

쎄컨~ㄷ

 

 

(이건지극히이기적인얘기지만..ㅠ_ㅠ)

300원음료시키면서 벨누르시는분들!!!!!!

저희 PC방엔 300원짜리 자판기음료가있어요

그래서 손님분들이 오셔서 카드가져가시면서, 뭐 먹을거리사가시면서 쉽게 가져가실수 있는 자리에 위치해 있어요.

그런데 꼭 카드가져가셔서 자리잡으시고 벨눌러서 음료를 주문하시는분이 계세요

그일? 쉬워요 드리면그만인데.........................지만!!!!!!!

바쁠땐 계산하느랴 나간곳 청소하느랴 헐레벌떡하는 상황에서 벨누르시길래 달려가봤더니 음료한잔.........뭐..........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그걸 못해서 시키냐' 라는 ........나쁜생각이..ㅠㅠ자꾸만...뭉게뭉게............맨날.......계속........................... (제 못난얼굴 뭐 그리 보고싶다고 자꾸누르시는지들참나)

정말 바쁠땐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PC방 특성상 친구들과 같이 오시는경우가 많아서 한번 나가실때 우르르 나가시잖아요.

그럼 한분한분계산해드리고 청소한번에하고 돌아오면 설거지 거리도 생겨요

자판기음료컵도 있기때문에..^^;;; 그럼 설거지하는사이에 또 손님 나가시죠 그럼 또 반복이에요.

한가할때는 그런일 가뿐히 해드리죠

그렇다고 뭐 손님분들한테 가게상황보고있으란 소리가아니라 왠만한 일들은 스스로 부탁드려요..ㅠㅠ 정말어렵지않잖아요!!ㅠㅠ

부탁드려요 그런 작은일들은 알바생들한테......맡겨두시지 말아주세요..

이여린몸부러집니다......ㅠ_ㅠ

**아 또 저희 커피는 무료셀프서비슨데 앉아서 커피뽑아달라하시는분들도계세요..ㅠㅠ부탁드립니다^^;;;

 

썰ㄷ~~~~~

 

초딩들!!!!!!!!!!!!!!!!!!!!!!!!!!!! 얘네는 어딜가든 문젠가봐요...ㅠㅠ

얘네 얘기로만해도 꼬박샐것같지만

우선 첫번째

너~~~~~~~~~~~~~무 시끄럽다는거에요

그리고 요새 초딩들 욕하는거 들어보셨나요 정말 무시무시해요

친구들끼리 게임하면서 별의별욕을 다씁니다 그것도 큰소리로..

뒷칸엔 어른들이 빼곡히 앉아계신데도 불구하고 정말........무섭습니다

몇번 주의를 줘도 초딩들특성상 한 5분 조용해졌다가 다시 원상복귀지요..

 

두번째!!

처음에 카드에 선불30분 넣어갑니다

사용시간 1~2분남았을때 달려와서 "누나 30분추가요 or 1시간추가요!!빨리빨리!!"

애들 숨넘어갈듯달려와서 외치는데 정말 (짱구엄마의초강력무적딱콩이그리워요)

그럴려면 처음부터 1시간을 넣던가후불로 하던가..

누가 꼭 30분씩 하라고 법을 만들어논 듯 싶습니다.......ㅠㅠㅠㅠ

처음엔 그래그래 하며 다 해주다가 한번 터진일이 ㅋ.ㅋ제가 또 다혈질이에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한분 나가시면 여러명이 나가셔서 그때도 계산을 해드리고있었어요

한분한분해드리는데 애기들이 그 사이에껴서

"누나누나 30분추가!!빨리!!1분남았어요!!아씨.발꺼지면안되는데!!"

헐..................계산하시고계시던손님들도 개썩소를......

나도..........................................-_-+?

결국 손님들 계산 다해드리고 추가해줬어요 얄미워서

 

초딩들욕은 여기까지만할께요.....초딩들도요새 판 하는것같던데

악플난리칠것같네요 흑무셔워라

 

 

에피소드는 많지만 너무길어질것같아 대충 나열만 해볼게요...ㅠㅠ

(나길다고욕먹을까봐쫄았음ㅋㅋㅋㅋ)

 

- 재떨이에 침 왕창 뱉는손님 (보기만해도냄새나는것같아요ㅠ_ㅠ웩)

- 모니터뒤에 담뱃재 잔뜩있는 손님 (아니 재떨이따로두고 모니터뒤에다터시나ㅡ_ㅡ)

- 가져가서 먹는 과자나음료수들 시키는 손님 (아니이건기본적인거아닌가?)

- 스피커 왕볼륨으로 해놓는 손님 (난순간몸들썩일뻔했음)

- 딴곳에서 사오는 음식쓰레기, 껍질 다 예술적으로 흩뜨려놓을

- 신종플루걸린듯이 마스크쓰고 컴퓨터하고 계신분들 (완전무서움 후루우우후)

 

 

착하구 친절하신 분들도 너무너무 많아요^^

꼭 동네이웃아저씨같이 잘해주시는분들도 계셔요

오셔서 먼저 인사하시면서 오늘은 바빴냐 어땠냐 예뻐진것같다 (^^제가능력이된다면서비스시간왕창드리고싶습니다 이런분들사랑해요>.<♥)

밖에서 뭐 하나 사오시면 먹어보라고 하나씩 주시는 분들-

제가 밥먹고 있을 때 오시면 제가 "시간넣어드리까여 ㅇ_ㅇ?" 물으면

"다 드시고 해주셔두 되요 컴퓨터 하고 있다가 좀 있다 다시 말씀드릴께요"

하시는분들도 계세요

(넘조아진짜밥먹을때이런친절받으면 몇배가되는지..ㅠ_ㅠ 진짜뽑보10000X10000000000000000감이야 정말)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안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씀들 접어두시길 바래요..ㅠ_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구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다 생각하시는 일들이라

너만 기분나쁜거다 너만 이렇게 생각하는거다 라는 생각 안해주셨으면해요

이런분들 한분한분 조금만 신경 써주시면 PC방알바생들도 좀 더 편하게 일하지 않을까 싶어요..ㅠ_ㅠ

모든 PC방 알바생들 홧팅!!!

 

 

PS. 전 지금 알바중이지만 대체 이걸 몇시간 동안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쓰는 내내 몇번이나 매장이 휩쓸렸었는지.......ㅠ_ㅠ

열심히 쓴 글이니 폭풍스크롤질은 삼가해주시구 오타도 이해해주시와요

다들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pc방알바라 싸이할시간이 많은 제 싸이블로그 놀러오세요>.<

www.cyworld.com/amy0218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날아라새우|2009.11.17 09:26
- 신종플루걸린듯이 마스크쓰고 컴퓨터하고 계신분들 ㅡㅡ 이건 뭐가 어때서 -------- 오베플 랄라라랄라라라랄 제홈피좀 놀러와주실래요? http://www.cyworld.com/tree- 랄라라랄라라라랄
베플용다방왕언니|2009.11.17 10:34
XX대학교 구내 문구점에서 일하는데, 일하며 겪는 워스트 손님들 예전에 유머 까페에서 봤던 글인데 못보신 분들을 위해 퍼왔습니다 .^^ 이사람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ㅋ ① 이어폰,헤드폰 끼고 계산하는 손님 "얼마에요?"를 3~4번씩 연달아 쳐물어댄다 귓**이 막혀 있으니까 안 들리지 이쉑끼야! "얼마에요얼마에요얼마에요" 어디서 감히 연타라임질이냐! 지금 나랑 가족오락관 '고요속의 외침' 찍자는 것이냐? 오냐, 담부터는 립싱크로 가격 말해주마 ② 물건도 안 보여주고 돈 건네는 손님 "뭘 사셨는데요?" 하고 물으면 짜증 난다는 표정으로 주머니에서 물건을 꺼낸다 내 눈깔이 엑스레이냐? 어디와서 마술쇼를 하는 것이냐 이 이은결의 왁스바른 머릿결 같은 쉑끼! 나도 거스름돈 내 주머니에 넣을테니 니놈도 한번 맞춰봐라! ③ 계산 안 하고 딴짓하는 손님 지갑에서 돈 꺼내다 말고 왜 친구랑 수다질을 떠는 것이냐! 내가 왜 돈 받으려고 손 내민 채 5분동안 니놈들의 만담을 관람해야 하는 것이냐 오냐, 나도 거스름돈 주다말고 고향친구한테 거하게 전화통화나 할란다 ④ 모조리 다 동전으로만 계산하는 손님 어떻게 8천 4백원을 동전으로 갖고 댕길수 있는 것이냐 오늘 아침에 토실토실한 어여쁜 아기돼지 배때기를 갈랐구나 이 잔인한 쉑끼! 그리고 도대체 기껏 헤아려놓고는 왜 건넬때는 다시 섞어서 주는 것이냐! 다음에 샤프심 사러 오면 0.3mm 0.4mm 0.5mm 0.7mm 0.9mm 한통에 다 섞어서 줄테니 알아서 빼 써라 ⑤ 오래전에 산거 교환해달라는 손님 "이거 교환해주세요" 하길래 "언제 구입하신 거세요?" 그랬더니 "한 1년쯤 됐나?" 하는 개념에 똥발라 콧**으로 쳐먹은 쉑끼! 알았다. 내년에 다시 와라 ⑥ 인터넷에서는 싼데 왜 여기서는 비싸게 파냐며 따지는 손님 이런 유통의 구조도 모르는 짚신벌레아메바 같은 쉑끼! 인터넷은 직거래니까 중간 유통마진이 빠져서 싼거아냐 이 육시랄 놈아! 형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줄게 인터넷에서 얼짱이란 놈들 얼굴도 오프라인에 내 놓으면 다 너같이 되는거다 ⑦ 지갑 늦게 꺼내는 손님 얼마냐고 묻길래 "3천 6백원입니다" 했더니 천천히 메고 있던 가방을 내려 놓고, 책이며 온갖 것들을 다 꺼내고 나서야 바닥에서 지갑을 꺼낸다 그 기나긴 줄 기다리는 동안 가방에 지갑 숨기고 있었냐? 이 혼자서도 잘노는 꺼야꺼야 친구들 같은 쉑끼! 니놈 지갑 꺼내는거 기다려 줄 수 있는덴 24시간 하는 편의점이나 가능할거다 거스름돈 줄테니 쫌만 기다려라. 잔돈 바꾸러 형이 한국은행 좀 다녀와야겠다 ⑧ 본토 발음으로 영어만 구사하는 외국인 손님 구분동작으로 발음해도 못 알아들을 판에 어디서 감히 2배속 빨리감기 영어질이냐! 너만큼 나도 답답하다. 형이 아는 영어는 머더뻐킹헤이러 밖에 없단 말이다 "꼬부랑꼬부랑~" / "볼펜이요?" (물건을 집어 들며) "노노! 꼬부랑꼬부랑~" / "샤프심이요?" "노노! 꼬부랑꼬부랑~" / "수정테이프요?" 오냐, 이쉑끼야 오늘 형이 매장에 있는 수백가지의 물건을 죄다 읊어주마 ⑨돈을 카운터 바닥에 내려놓는 손님 "네~ 3천 5백원입니다~" 하고 형이 공손하고도 애절하게 손을 내밀었는데 기어이 카운터 바닥에다 돈을 내려놓는 쉑끼! 형 손이 무안하지 않게 쎄쎄쎄라도 해주고 가야 할것이 아니냐! 동전이 유리바닥에 얼마나 착착 붙는지 우리 이순신 장군님 뺨이 부르틀때까지도 못 떼냈단 말이다 이쉑끼야 오냐, 너 이쉑끼 이담에 훌륭한 그지가 돼서 손 벌리고 구걸하면 형이 십원짜리 300개에 물 칠해서 바닥에다 뿌려주마! ⑩인사를 무색하게 하는 손님 계산 다 끝내고 가길래 "감사합니다~" 했더니 홱 째려보며 "뭐라구요?" 하는 사오정 귀지로 떡밥해먹을 쉑끼! 순간 당황해서 "가, 감사하다구요.." 했더니 하는 말이 "왜요?"...나도 그게 궁금하다 이쉑끼야! 오냐, 다**터는 형이 하는 인사 발음에 유의해서 잘들어라 "뭐라구요?" 간사하다구 이쉑끼야! ⑪이랬다 저랬다 하는 손님 "8천2백50원입니다" 했더니 만원 주길래 거스름돈 천7백50원을 헤아리고 있는데 "잠깐만요, 2백50원 동전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거스름돈 2천원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 동전이 없나봐요" 그래서 다시 거스름돈 천7백50원을 헤아리고 있는데 옆에 친구를 툭 치며 "너 아까 동전 있다고 하지 않았냐? 좀 꿔주라" 해서 친구가 동전을 꺼내길래 다시 거스름돈 2천원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친구마저 "나 아까 아이스크림 사먹었잖아, 없는데?" 그러자 씽긋 웃으며 "들었죠?" 하는 미친 정신분열증 쉑끼!! 아침에 소주에 나프탈렌을 섞어 피트병으로 쳐마셨냐! 오냐, 다음에 오면 "어세오세요"랑 "안녕히가세요"를 연타로 날려주마! ⑫성질 급한 손님 이것저것 한보따리 고른 물건을 카운터에 우르르 쏟아놓고는 바로 "얼마에요?" 하는 쉑끼! 아직 물건 갯수도 못 세고 있다 이쉑끼야 파스칼도 이 소식을 들으면 벌떡 일어나 니놈 귀싸대기를 날릴거다! 형이 암산의 달인인줄 아냐 어디서 감히 야매로 멘사 가입 테스트를 하는 것이냐! 오냐, 내가 먼저 거스름돈 3천6백40원 줄테니 물건값의 총합이 얼마일 때 니가 얼마를 주면 이 돈을 받을수 있는지 경우의 수를 5초안에 대답해라! ⑬광범위하게 물건 달라는 손님 와서 다짜고짜 "색지 5장 주세요" 하는 쉑끼! 색지의 크기는 대충 A4,8절,5절,4절,3절,2절,전지 사이즈가 있고 각 색의 종류는 160가지가 넘으며 두께와 재질에 따라 또 백여가지로 나뉜다 즉 니놈이 말하는 색지는 총 수십만종류란 말이다 이쉑끼야! 어디서 감히 형으로 하여금 색지로 로또질을 권유하는 것이냐! 오냐, 거스름돈엔 신권과 구권이 있고 1960년대부터 2007년도까지 있으며 찢어진 것과 구겨진 것, 스카치테이프질 한것과 위조지폐가 있다 헷갈리면 언능 찍어라 이쉑끼야! ⑭접힌 돈 주는 손님 지갑 없냐? 왜 정직하고 아름다운 돈을 접고 또 접어서 갖고 댕기는 것이냐! 형은 니가 러브레터 쪽지 주는줄 알았다 아주 돈으로 딱지를 접어라 이쉑끼야! 요즘 들어 세종대왕님 얼굴에 주름이 늘었다 했더니 다 니가 꼬깃꼬깃 접어서 만든거였구나 이 번데기뇌주름 같은 쉑끼! 응? 왜 거스름돈 안주냐고? 형이 천원짜리로 종이학 접고 있으니까 쫌만 기다려라 이쉑끼야! 퍼왔어요..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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