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올해 24살로 중순쯤에 군만기전역을하였고. 군대를 늦게갔습니다.
일을 열심히 살고 잇다가 요즘 훼인처럼 바닥에 묻혀 사는느낌임니다.
집안에선 2남1녀중 막내이며 누나는 시집가서 잘살고있습니다.
올해 군제대를 2달앞둔시기에 늦둥이엿던 저는 끈내 아버지와의 이별을겪게되었고
이후 전업주부일만하시던 어머니와 형과 살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제대를 하고나니 이세상은 내세상이다 생각하고
노는것이 일상이였지만 어느순간 내미래에 대해서 몬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쥐뿔도없지만 일만해서 능력이라고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돈은 얼마안줘도 경험될수있는 일도 해보고
시급보단 그쪽 근무 여건을따지며 일을하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어머니가 저에게 생활비를 대라하셧구.
저에게도 꿈이 있엇고 집안의 힘든걸 잘몰랐습니다. 싫다했엇죠..지금은 대지만..
알고보니 군에 있던 시기가 있엇기에 집에 재가 모르는 일들이 많앗는데.
그중에 두개로 축소하자면
하나는 저보다 1살많고 군대는 2년빨리 제대한형이 계신대
정말 재가 봐도 미친거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인터넷중독자입니다.
대인기피증인지는 모르겠지만
흡연자이면서도 담배조차도 사러 나가지않는사람입니다.
짧게2년 이제 거의3년 길게하면 3~4년은 집에서 컴퓨터 잠 밥
흔히말하는 웃게말하는 오다쿠? 그런거잇죠 그런겁니다.
보면 답답합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지만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말도 수없이 해봤지만 어린저로썬
져주게 되더라고요 져주는게 맞는거일수도있구요.
그리고
또하나는 어머니가 대출을 하셧더라고요 집을담보로..
저는 저희집이 잘산다 생각햇었습니다. 모자람없이 커왔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빛이라는건 어렸을떄부터 아버지가 법무사이셧기에
많은말을 들었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한도내 아니면 사정을 고려해서
해야한다 들었는데 그말을 들었을시 정말 충격이였고
액수는 3천만원이라 하셨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생활비가 없어서 재가 군대안에 있을때 대출을하셨답니다..
저라면 형이 일하게 했을겁니다..
적으면 적은돈이라 할수도있고 많다면 많지만 재게는 큰액수입니다.
재가 일년안에 벌수있는돈도 아니고 그떄 갑자기 뇌리에 많은게 스쳤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대출해서 집안말아먹거나 평생 빛갚고 사는 사람들..
저는 항상 그런걸 봐오며 난 저래 안살거야라고 굳게 다짐했는데..
이제 현실로 닥친꼴인데 그 3천만원중에도 지금 200정도도 안남았다고 하는군요
정말 어떻게 돈을 쓰셧냐고 여쭤봤더니
이래저래하면 한달에 적어도 200은 쓰신다는군요..
외식 하지않구 집에서만 먹는대도 말이죠.
잡다한 전기비 + 관리비 + 보험비..
근데 또 어머니 말씀을 들어보면 맞는말같기도하고..
저같은 경우 군제대하자마자
여자친구도 사귀고 운이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하지만 다 무너 지더군요. 돈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진않지만
능력은 있어야 된다고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 재가 열심히 번돈으로 같이 잘살고도 싶고 그런 저였는데
모든게 다 무너졌고 끈내는 여자친구의 임신과 함께 재 능력이 모자라다고
하는 여자덕분에 헤어지게되었고
방황할 틈도없고 슬퍼할틈도 없이
이젠 하루24시간중
오전9시~오후6시 또는 7시까지 직장을다니고 7시30분~새벽2또는3시까지 알바를
하며 월 200좀넘는 수준으로 살았습니다.
이것저것빼면 200도안되더군요
전 쉬울줄알앗습니다.ㅋㅋ
사람들이 월5백 5백 거리길래말이죠
정말 남의돈을 받는건 힘듬니다...
그중 200중에서 생활비로 집안에 대는 돈이 지금 80인데
200이 필요하시다는 어머니이신대
이제 남은 어머니에게 남은잔고도 200이구요
그럼 80남으시겟죠..
그후에가 문제입니다.
어떻하다가보니깐 막장의 길까지 오게되었는데..
사당이라는 서울땅에 살다가 이곳 안양이라는 곳에바람에
이주변엔 친구가없습니다.
친구들과 시간을 맞추어 애기를 하고 상담도 해보고싶고 하더라도
갈틈도 올틈도 저뿐만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없더군요
어릴땐 안그런거같은데 말이죠
그러다 보니 한 4일전부터 바를 많이갔습니다. 말할상대가 필요해서죠.
매일매일 맛도모르는 양주에 빠져 살며
말좀 통하는분이 있으면
팁도줬습니다
전 재가 한순간 대기업간부이상급되는줄알앗습니다.
저쪽바에서 마감을하면 다른 바를 가고 이런짓을하다보니
돈이안남네여
지금도 정신차렸다고는 못하는데
이떄까지 버스비 900원 1000원도아까워서 걸어가볼까라고 생각하던저가
이젠 통장잔액0원을 바라보며 사는거같습니다.
4일간 미친듯이 쓰면 더쓰겟지만 저는 총 200썻습니다.
한달일한돈 고스란히 날렷죠 .ㅋ
이러다보니 낮에 일하던 직장을... 짤리게되었습니다.ㅋㅋ
여러분이라면
재입장이라하시면
집을 나가서 인연끊고 혼자버는돈으로 살겠습니까.
아니면 정말 죽은듯이 2년? 3년동안 새로운직장구하고 미친듯이
일 집 일 집 하면서 빛을 다갚고 나이 30대 중반 넘어서 여유를 찾아 사시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나가선 산다말해도 진짜 못나갈거같고
몇년동안혼자서 능력도 쥐뿔도없는재가 3천만원이라는 거금을 갚고
이자꼬박꼬박 내고 집안생활비까지 낼 수있을런지.
공부를 할가요?
꿈이 경찰이였는데
멀어짐니다.
일갈시간이네요 사람이 답답하다보면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풀리자나여
이젠 바갈돈도없고 잔액0원되기전에 교통비라도 챙기기위해
어떻하다보니 여기다가 주저리써봣네여.
읽어주신분에게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