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되었네요^^ 아이구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몇번의 다툼<?> 끝에 지금 많이 잠잠하구요.
아이를 조용히 시킨다고 그러는것같기도한데...참...
누굴 탓할수도없는 상황이지만.. 착한맘 먹다가..
잠잘시간에 뛰기라도하면 또.. 나쁜맘 100000배 들기도합니다.ㅠㅠ
이글 혹여나 윗집에서 봤으면하네요
요즘 아이들 11시넘어서 자는 집 있는줄아냐고했는 윗집~!
댓글 리플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나 그렇게 안하무인에 개념없진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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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혼자살고있는 미혼여성이구요
이사온지는 1년이 다되어갑니다.
윗집은 4살여자아이와 한살정도로 되어보이는 갓난아이가 있습니다
젊은 부부이며 30초반으로 보입니다.
저역시 30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사오고 난후 정말 층간소음에.잠을 잘수없을지경입니다
아이가 뛰어다니는건 예사이며 12시 새벽 1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더라구요
쿵쾅거리는 소리에 저는 잠을 설치기 일수이며 자다가 놀래서 깬적도 여러번입니다.
3번의 인터폰을 했구요
3번 올라가서 말을했습니다.---------> 2번째까진 서로 그냥 그래도 좋은게좋다고 말했구요
문제는 3번째 올라간 그때.
윗집여자 문을 정말 쾅~! 열면서 " 어떻게 해라고~!!! 니때문에 못살겠따~!" 이렇게 반말로 소리쳤습니다
그날 몸이아파서 하루쉴려고 있었던지라~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붉히며 싸우고 내려왔구요. 싸우던중에 윗집여자 남편이 말리더라구요 -> 자기부인을~!
너무 막말을 하니...........
내려와서 몸도 아픈대다가 서럽더라구요 내집에서 내가 발뻗고 잘수없는상황이..
귀마개하고.. 친구집에서 자기도하고 .. 본집에 가기도하고 했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거의 9개월을 보내고나서. 친구가 TV에서 봣는데 천장을 치면 윗집에도 들리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서 얼굴붉히는것도 짜증나고 해서,
윗집에서뛰며 밤에 올라가는게 싫으니 ..천장을 쳤습니다 . 수건막대 봉으로..
일종의 신호였죠 시끄러우니 조용해달라는..
그랬더니 오히려 더 쿠쿵~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천장을 더 쳤습니다.
이렇게 7번정도 그랬습니다.
저만 당하고 지내는게 너무 화가나서
그날 유독 아이가 심하게뛰어다니길래
그리고 참다가 참다가 경찰에 한번신고한적도 있습니다.
얼굴붉히기도싫고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경찰에 신고하면 와서 중재해주고 한다고해서
혼자사는 저로써는 그 방법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가까이 시달리면서 정말 저도 나쁜생각 많이 들었구요.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시간이 10:30 이었어요.
어제는 윗집 남자가 내려왔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했습니다
윗집남자: 이시간에 아이들이 자는줄아느냐~! 시간이 몇시인데 천장을 치냐고. 우리 아이 몇번 안뛰었습니다.
넘어져서 쿵소리난거라고. 그리고 처음에 와서 저녁 11시까지는 뛰어도 된다고 하지않았느냐~! 아이 뛰면 뛰지못하게도하고 안고 받치고. 그렇게 생활합니다.
저 : 오늘은 일찍천장친거 인정한다. 이렇게 라도안하며 11시전에 잠자리에 들지도못한다. 그리rh 말이 11시까지지. 내 시간이 꼭 그렇게 돌아가는건아니다. 나도 오늘 몸이 아파서 쉬고싶었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누워있으면서 아이뛰느소리들었다. 솔직히 이젠 TV소리도 안들리고 윗층 소음밖에 귀에안들어온다
나도 민감할때로 민감하고 예민해졌따.
저도 화가나고 열받았으지만 차분히 이야기했구요
윗집남자도 화난것같았지만 그래도 차분히 이야기 들어주고 말하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윗집여자 내려오더니
윗집여자: 당신~! 혼자살아~! 살다살다 니같은사람처음본다. 니가 뭔데 천장치냐~!
니때문에 우리애들잘못되면 책임질꺼가~! 애들잘못되면 니 저주한다~!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아나? 내아는사람 다 물어봐도 니가 이상하다더라~!
그러며가면서~!하는말~~~~"이신발년아...................~!!!!"....................................................
신발년아.....신발년아...
완전...............막가더군요
살면서 이런 막말 처음입니다.
화가나고 흥분한건 알지만 막말에 욕에 ..........
물론 아이키우는거 힘들겠죠.
하지만 밤에만 조용해달라는게 잘못된겁니까?
낮에뛰는거 주말에 시끄럽고해도 저 아무말 안했습니다.
아침에 늦잠도 못자게 뛰는거 ~! 그거 참았습니다.
어제 아파트에서 소리치는데 완전 저만 나쁜년만들더라구요
동영상 촬영해도 소리가 아니고 진동이라 잡히지도않고.~!
이사간다고 큰소리치면서 자기보다 더한사람한테 집 팔고 갈꺼라며 협박하닌 협박도 하더라구요
........힘듭니다.
솔직히 제가 이상한건지 윗집이이상한건지..이젠 헷갈리기도하구요
저희집에 놀러온 친구들도 새벽에 아이가 뛰어다니는 소리 듣고했습니다............ㅠ
저도 예민한 성격이긴합니다만
제가 아무리 무딘사람이더라도 이젠 위에서 나는 소리에 민감해질겁니다.
예민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같은소리 진동을 반복적으로 듣게되면
점차 시간이 흐르면 작은소리에도 민감해 지기 마련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