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활의 상식]TM에서 스팸메일이나 전화 오는 경우 대처법.

김정민 |2009.11.18 20:53
조회 14,675 |추천 12

 

 

어제 면접을 보고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자 놀이 공원에 놀러 간 땡양..

 

그녀는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 익어 가고 있을 찰라.......

 

전화벨이 울린다.

 

"띠리리링~ 띠리리링~"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그러나 면접회사에서 왔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남자친구를 제쳐두고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네~ 고객님 안녕하신가요? 저희는 땡땡보험사인데요. 좋은 보험이 하나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시간 괜츈하신가요??"

 

"아..정말...시간없거든요??? 딸깍!!"

 

땡양은 남자친구와의 무르익은 분위기도 깨지고.. 면접회사에서 전화가 왔을꺼란 기대감도 깨지고..

 

이게 먼일이란 말인가........

 

 

위에서 보았던 실화 처럼 정말 중요한 순간에 걸려오는 TM은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어 버린다.

 

 

 

 

사실 텔레마케터가 무슨 죄가 있다고.. 화를 내고 끊어 버리는 것인가.. 그분들은 자기에게 주어 진 일에 최선을 다 한 것일뿐..

 

 

사실 나같이 젊은(?)사람은 보험회사나 상품광고를 하는 TM에는 관심이 없다. 내가 필요하면 내가 신청하니까.

 

그러나 이런 텔레마케터들은 어떻게 내 번호를 알고 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내이름을 아는거지??

 

기분이 나쁘나..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 그냥 넘어가버리는게 부지기수.....

 

그러나 이건 알고 있어야 한다. 점차 신용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나의 신용정보가 나의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거.. 이건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 쇼핑몰에선 천원 이천원 더 싼곳을 찾아 눈에 불을 키고 달려 들면서 나의 개인신용정보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겨 주는 것일까?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것이 "대규모포털사이트에서 해커에 의해 나의 신용정보가 털렸다." 이런 기사이다.

 

 

 

저번엔 소송까지 하고 그랬는데.. 아무렇게나 나의 신용정보가 흘러들어 간다면 나중에 큰일이 생기지 않을까?

 

이제부터라도 꼼꼼하게 따지고 나의 신용정보를 관리해야 할것이다.

 

 

다음은 "은행의 정보장사?" 란 내용의 기사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1102n17007

 

이 기사를 보면 은행에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발급시 받는 "신용정보 조회 및 제공(활용)동의서"가 문제가 되고 있다.

내가 위에서 적었듯이 이 신용정보동의서(줄여서)는 카드 발급이나 대출 관련에만 쓰게 되어 있다.

 

그러나 가끔.. 은행에서는 자유 입출금 통장(가장기본)을 발급하려는데도 이런 동의서를 내미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은행은 나의 정보를 그 약관에 써있는 제휴서비스업체와 자기들의 관련업체에 제공하여 TM을 하는 것이다.

 

물론 카드발급이나 대출시에는 신용 정보를 조회 해야 하고 조회 하려면 내 신용정보를 제공해야 하는게 마땅하나..

 

전혀 관련이 없는 보험회사나 이상한 곳에서 전화가 온다면 그것은 고객의 시간을 뺏고 고객의 정보를 남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은 고객에게 피해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하지만 아직까지 이것으로 은행에 컴플레인을 표한 사람은 없다고 하니..앞으론 두고 볼 일이다.

 

 

 

 

앞으로 실화를 하나 더 보겠다.

 

 

땡땡군은 군대를 전역하고 버스카드 겸 체크카드를 만드려고 집앞 땡땡은행 지점을 방문했다.

 

우선 카드발급관련 창구 대기표를 뽑고 기다린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 한..10분쯤 기다렸으려나.. 저 멀리서 "땡땡고객님 어서오십시오" 라는 상냥한 내 또래의 여성은행원이 나를 방갑게 반기는 모습을 보고 달려간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제가 통장이랑 체크카드 발급 때문에 왔거든요. 버스카드 겸용되는걸로 만들어 주세요."

 

"네~ 그럼 우선 신분증 주시구요. 제가 형광펜으로 줄 그어 논 곳에 싸인 해주시고 동그라미 친 곳 좀 작성해주시겠어요??"

 

일단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이 내게 부탁을 하니.. 거절은 못하겠고..

 

그런데 형광펜으로 줄친 곳은 왜이리 많아.. 싸인도 엄청 해야하네........귀찮구만.. 뒤에 사람도 많이 기다리고 빨리 하고 나가야 겠다.

이런 마음으로 글을 읽지도 보지도 않고 마구마구 싸인을 남발해버린다.

사실 그게 무엇인지는 관심도 없다.

그냥 하라니까 당연히 해야 겠거니...싶고 앞에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이 부탁을 하는 건데 어떻게 거절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땡땡군은 다 작성을 하고 그 친절하고 아름다운 은행원에게 넘긴다.

 

"네~ 다 되셨구요. 버스카드는 넘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사용 가능이 안될 수도 있어요. 다른 문의사항 있으신가요??"

 

"없어요. 정말 친절하시네요. 고객친절봉사스티커 "최고"에 붙여 드릴께요 ^^:"

 

"정말 감사합니다~~^_^;"

 

 

 

 

아.........땡땡군.. 그냥 형광펜 줄그어져 있는 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싸인을 해버렸다.

 

지금도 머가 잘못 된건지 모르는 사람 있다..

 

방금 아무런 생각없이 이쁜 은행원에 홀려서 마구마구 싸인을 남발해버린 곳이 어디일까??

 

바로 "신용정보 조회 및 제공(활용)동의서"이다.

 

깨알 같은 글들이 앞뒤로 빼곡하게 들어 있어서 이거 다 읽어 보려면 창구에 앉아서 1박2일은 찍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런 생각없이 앞에서 땡땡군 처럼 싸인을 남발해 버릴것인가??

 

그럼 중요한 순간 TM에게서 전화가 와 내 중요한 거사를 깨트려 버릴 지도 모르는데???

 

아.. 나같이 전화기를 전화기로 안쓰고 시계로 쓰는 사람에게는 엄청 고마운 일일 지도 모른다.

 

난 방갑게 받아주는데.. 바쁜 현대인에게는 짜증만 나는 일이니..

 

그래서 준비했다.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어떤 내용인지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은행마다 양식이 다 틀리니.. 첨부는 어렵고 그러나 뼈대는 다 비슷하다.

 

대부분 3군데의 싸인 란이 나뉘어 있다.

 

 

 

첫번째는 기본적인 개인신용정보를 은행이나 은행중앙회 같은 곳에서 조회 해도 되냐는 내용.

 

 

두번째는 은행 업무에 필요한 나의 개인신용을 조회 하겠다는 내용.

 

 

세번째는 앞으로 들어 올 개인정보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해도 되겠냐는 내용이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세번째 싸인 하는 곳.(순서가 바뀔 수도 있음)

 

잘 읽어 보면 눈이 빠져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간략하게 설명을 하겠다.

 

카드 제휴 서비스 업체와 은행관련보험사나 관련업체에 나의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다.

 

제휴서비스 관련부분이란? 내가 이카드를 사용할때 따라오는 극장, 놀이공원,패밀리레스토랑 할인을 하려면 그 업체에 나의 정보를 제공 해야 한다는 것..  

 

그거 때문에 이걸 신청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그런데 곁가지로 따라오는게 문제다.

 

은행관련보험사나 관련업체 이건 뭥미??

 

이 은행과 관련된 보험회사나 다른 업체에게 까지 내 신용정보를 제공 해 준단다.

 

그런데.. 이걸 묶어서 동의 싸인을 하라는 말은 뭐다!?!?!?!?

 

"카드 제휴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TM에게 전화와도 너넨 아무말 하지마"

 

이말인가?? 사실 TM에게 전화가 와도 나에게 나쁜 쪽으로 사용 안되면 그만이지만 난 찝찝하다.

 

왜냐고? 나는 똑똑하고 현명한 현대인이기 때문에....가끔 좋은 정보를 제공 해 주기도 하니까~

 

괜찮다는 분은 이거 지금까지 읽으시느라 너무 고생을 하셨다...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을 하고 싶다..(__)

 

그! 러! 나!

 

현명한 고객, 현명하고 똑똑한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다.

 

아무렇게나 뿌려지는 내 신용정보가 만약 해킹된다면..? 아무래도 해킹 될 확률이 높아지니까..

 

나쁜 쪽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커지는 거다!!

 

이걸 어쩐다!?

 

고민을 한다. 제휴서비스를 포기하고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하나.. 이런걸 전문용어로 "고자카드(?)"라 한다.

 

 

 달랑 카드만 사용한다. VS 내 정보를 몽땅 넘기고 "완전체카드"를 사용한다.

 

 

 

 

여기서 첫번째. 달랑 카드만 사용 하겠다를 선택하신 분.

 

 

카드만 사용하고 제휴서비스는 사용 안하겠다면? 3번째 싸인동의란에 싸인을 안하면 된다.

 

그런데 갑자기 아름답고 착한 은행원님이 "싸인을 안하면 카드 발급이 불가합니다." 라고 말을 한다.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제휴서비스나 제휴단체에 내 정보를 제공하는 곳에는 싸인을 안해도 된다.

 

첫번째 두번째의 기본적인 개인신용정보를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 제휴서비스나 제휴단체에 정보제공을 동의하는 곳에 만약 싸인을 하라고 강요를 한다면 위법이다.

 

링크를 하나 걸겠다.

 

금융위원회에 답변

 

http://ask.nate.com/qna/view.html?n=9736417&sq=%BD%C5%BF%EB%C1%A4%BA%B8%20%C1%A6%B0%F8%20%B5%BF%C0%C7%BC%AD

 

이제 어떻게 해야 한다!?

 

은행 고객민원상담팀에 전화를 건다고 똑부러지게 말을 해라.

 

그리고 덧붙여서 나는 제휴서비스가 필요 없으니 여기 싸인을 안하겠다고 나의 뚜렷하고 주관된 마음을 표현해 주면 된다.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금감원(금융감독원) 02-3145-5114로 전화해서 1번 1번 눌러주면 상담원 연결후 민원접수이다.

 

그러나 사실 은행마다 제휴서비스가 없는 카드란 없다.

 

만약 있을 지도 모르나..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 알려주고자 한다.

 

일단 신용정보동의서에 싸인을 다 하고 카드를 발급 받는다. 그리고 3개월 후에 제휴부분에 대한 철회가 가능하다.

 

은행 카드담당에 전화해서 제휴부분에 대한 철회를 한다고 밝히고 삭제 해달라고 부탁하면 된다.

 

 

 

두번째선택. 어쩔 수 없이 제휴서비스를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싸인을 하고 사용한다. 선택하신분.

 

여러분은 낚였다.

 

 

할 수 없이 싸인 하고 아쉬운 내가 참아야지.. 라고 생각 하셨던 분들.. 더이상 그러지 마시길..

 

 

맨 처음 말했듯이 이제 여러분은 똑똑하고 현명한 현대인이기 때문에 나에게 손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은가??

 

이 글을 본 전과 후는 당연히 틀려야 여기까지 읽은 보람이 생길 터..

 

놀라운 사실을 하나 알려주려고 한다.

 

사실 그냥 싸인해서 넘기면 그냥 감사합니다~ 요걸로 땡!

 

얼떨결에 내 신용정보가 그 제휴회사에게 까지 흘러들어간다.

 

은행 뿐만이 아니다. 모든 신용정보 조회 및 제공(활용)동의서를 작성하게 끔 하는 곳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니

 

잘보길 바란다.

 

나는 제휴서비스는 사용하고 싶은데 제휴업체에 내 정보가 흘러들어가 TM에게 전화오는건 짜증이 난다 라는 분은

 

아래의 현명한 땡땡군이 어떻게 하는지 잘 봐야 할 것이다.

 

 

그럼 땡땡 군 실화를 통하여 다시 재구성 해보도록 하겠다.

 

 

 

땡땡군은 군대를 전역하고 버스카드 겸 체크카드를 만드려고 집앞 땡땡은행 지점을 방문했다.

 

우선 카드발급관련 창구 대기표를 뽑고 기다린다.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기다려야 한다.. 한..10분쯤 기다렸으려나.. 저 멀리서 "땡땡고객님 어서오십시오" 라는 상냥한 내 또래의 여성은행원이 나를 방갑게 반기는 모습을 보고 달려간다.

 

"고객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제가 통장이랑 체크카드 발급 때문에 왔거든요. 버스카드 겸용되는걸로 만들어 주세요."

 

"네~ 그럼 우선 신분증 주시구요. 제가 형광펜으로 줄 그어 논 곳에 싸인 해주시고 동그라미 친 곳 좀 작성해주시겠어요??"

 

일단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이 내게 부탁을 하니.. 거절은 못하겠고..

그런데 형광펜으로 줄친 곳은 왜이리 많아.. 싸인도 엄청 해야하네........귀찮구만.. 뒤에 사람도 많이 기다리고 빨리 하고 나가야 겠다.

이런 마음으로 글을 읽지도 보지도 않고 마구마구 싸인을 남발해버린다.

사실 그게 무엇인지는 관심도 없다. 그냥 하라니까 당연히 해야 겠거니...싶고 앞에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이 부탁을 하는 건데 어떻게 거절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땡땡군은 다 작성을 하고 그 친절하고 아름다운 은행원에게 넘긴다.

 

"네~ 다 되셨구요. 버스카드는 넘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사용 가능이 안될 수도 있어요. 다른 문의사항 있으신가요??"

 

"없어요. 정말 친절하시네요. 그런데 저는 제휴서비스에는 동의를 하나 제휴회사나 단체에 제 정보가 넘어 가는 것은 원치 않거든요. 그러니까 제외등록 부탁드립니다."

 

"아~ 제휴서비스에는 정보제공을 원하나 제휴보험사나 제휴회사 같이 TM을 하는 곳에는 정보제공을 원치 않는 다는 말씀이시죠?"

 

"네~! 저는 현명하니까요. 부탁드릴께요."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제외등록을 해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

 

 

 

이제 땡땡군은 현명해 졌으니.. TM에게서 해방이다.

 

땡땡군이 사용한 방법은 뭐다?!?!? 싸인은 하되, 기타 업체에 내 정보를 제공하거나 TM같은 전화상담이 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러니 한가지만 외웁시다. 뭐?  제외등록!!

 

그 전까지의 마구마구 싸인남발은 어쩔 수 없으나 이제부터라도 내 신용정보와 TM 으로 부터 해방 됐다는 생각에 땡땡군은 만족한다.

 

지금 현실이 그렇다..

 

나는 은행에만 볼일이 있는데 왜 내 정보를 다른 곳에 까지 넘겨줘야 하나..

 

너무 고객에게 불리한 내용이다.

 

그러나 시정조치가 내려 지지 않은 건 지금까지 이런거에 민원을 제기한 사람이 없어 서 아닐까 싶다.

 

이제 12월달부터 은행카드 관련 약관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금감원으로 이첩되어 진단다.

 

아마 약관의 대부분도 손질에 들어 가지 않을까 싶은데.. 현명한 현대인의 개인신용정보관리를 위해서도

 

아낌없는 민원 부탁한다.

 

http://www.fcsc.kr/

 

여기 들어가서 민원신청을 하면 된다.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은 천천히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게 천천히 고친다면 조금이나마 살기 편한 곳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싶다. 

 

 

 

=============================================================================================

 

 

 

지금 까지 글을 읽으면서 먼가 은행에만 너무 유리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사실 신용정보 조회 및 제공 동의서를 쓴다고 해서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생긴다면 나라 차원에서

 

그 은행을 가만 냅두지 않겠지만.. 아직까지 저렇게 냅둔다는 것은 먼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신용정보를 지키고 싶냐 라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네. 하나하나 따지다 보면 세상살기 각박해 지실거예요. 경품응모를 가장한 신용정보 빼내기. 이런것도 안지키면서

 

너무 은행카드 관련만 싸잡아서 말하는거 아니냐라고.. 말씀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런 것 하나하나가 모여서 훗날 큰 악재가 나를 덥칠 수도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나의 신용정보를 나 자신부터 너무 우습게 생각해버리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살아 왔구요.

 

그러나 생각해 보세요. 뇌입어나 어서오셩~ 에서 해킹으로 고객정보를 도난 당했다고.. 뉴스에 나올때

 

내 정보 빼간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 하셨던 분들.. 아 정말 어떻게 관리 했길래 해킹을 당하냐.. 생각 하셨던 분들..

 

그렇게 큰 업체에서도 해킹을 당하는데 중 소 업체에서는 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내 정보를 무단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내 신용정보를 내가 스스로 지키는 것이 현명하겠죠??

 

마지막으로 나는 이미 신용정보 조회 및 제공 동의서에 싸인을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시는 분들..

 

지금 콜센터에 전화해서 제외등록 해달라고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물론 아직은 위의 제외등록을 시켜달라고 해도 안통하는 곳이 훨씬 더 많다는거..그 이유는 기업중심의 사회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기업 중심의 사회보단 고객 중심의 사회로 바뀌는게 더 우리에게는 좋지 않을까요??

 

그날까지 노력합시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끝까지 읽으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__)

 

그냥 스크롤압박.. 왜이리 길어!? 이렇게 생각하시고 쭉~ 마우스 휠 돌리신분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세요~

 

지금은 도움이 안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분명히 도움 될 날이 올꺼예요.

 

아님 스크랩 해두셨다 시간 날때 읽어 보세요.

 

어제 저녁에 네이트 일면 시선집중코너에 이글이 소개 되고나서

 

오늘 아침에 또 네이트 판 헤드라인에 선정이 되었더군요.

 

아침부터 기분 무지 좋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http://cyworld.com/siamtac1130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2009.11.23 09:46
다들 머가 이렇게 길다는거지, 길었지만 길었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유용하게 잘읽었는데.. 알기쉽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유용한정보 쌩유베리감솨~^^ -------------------------------------------------------------- 옴마~ 나 베플이야~ 생애 첫베플당촘됐어 톡에 산지 어연 3년째 되어가고 있는것같은데 이기쁨을..누구와~ 나 이행복 촘더 누리고시퍼요 전! 싸이는 공개하지 않겠어요
베플아...|2009.11.23 08:11
너무길어요......
베플ink|2009.11.23 11:18
'길어요, 안읽었어요' 이런 리플들........ 댁들은 책 안읽나봐요? 하긴, 이런 글들도 못읽는데 그 긴~ 책은 어떻게 읽겠어요. 당신들의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고자 한줄이라도 더 보태어 쓴 글에 그딴 무성의한 노매너 리플을 달아서야 되겠어요? 그리고, 길어서 못읽겠다 한들 그냥 넘기면 되지, 꼭 이런식의 리플을 달아야해요? 글 쓴 사람은 그런 길다고 무시하는 당신들을 위해서 쓴거잖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