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이니까.......공감안하시면 드르륵 드륵 드르륵 드륵 해주세요..
시대별 아이들이 부모님께 듣는 가장 무서워 하는말은??
<60년대> : 너 말안들으면 귀신한테 잡아가라고 한다 ??
<70년대> : 군인아저씨 말안듣는 이녀석좀 잡아가세요~
<80년대> : 홍콩할매보고 너 잡으러가라고 전화했다.
<90년대> : 너 자꾸 말안들으면 학교 선생님한테 이른다 ??
<21세기 현대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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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말안들으면 컴퓨터 부셔버린다 ??
아님 말구요~
PS: 저 초등 학생때는 정말 학교 선생님이 행동과 사상이 어찌됬든 가장 무서우면서도
존경스러운 분이였다고 생각되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숙제 발로 해왔다고 종아리를 (낚시대 끝에서 두번째 가지를 테이프
로 돌돌만 흉기로) 10대를 맞고 그 어린나이에 억울하다는 마음에 따뜻하지않던 가을날
씨에 칠부바지를 일부러 입고 다리를 질질끌며 시위를 하듯 선생님한테 안해도 될 질문
을 하러 교무실에 간 기억이 납니다.(어째뜬 잔머리의 황제였지요....하지만 내 다리를
보고 다른반선생님께서 잘못해서 맞은게 자랑이냐고 결국 꿀밤몇대를 더 맞고 말았다
는...ㅋㅋㅋ) 그래도 선생님은 항상 무서우며 존경스러운 분으로 내머릿속에 각인이 되
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세 TV보면 다들 느끼시겠지만 씁슬한점이 많이 있네요.
물론 학생들에게 해선 안될일들을 하는 파렴치한 선생들은 예나 지금이나 절대 없어야
되지만 그런 사건사고의 주인공인 소수의 선생들과 아이들을 치마폭에 감싸 휘둘고 다
니는 열폭 부모님들때문에 선생님이란 이미지가 이제는 그냥 하나의 직장인이 되버
린것 같아 씁쓸허네요..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