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아스티안인(Astiani People of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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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감옥에 갇혀 살면서도, 감옥에 갇혀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이란의 테헤란 남서부지역에 사는 아스티안인들의 영적 생활이 이와 같습니다. 복음에 굳게 문이 닫힌 국가에 살뿐만 아니라, 모국어로 된 성경이나 전도자료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또 아스티안인은 유목민임에도 테헤란의 시아파 무슬림 지도자들의 철저한 통제를 받습니다. 이란에서 복음전도용 자료의 사용은 금지되어 있는데, 지난 6월 선거에서 이란 정부는 인터넷을 통해 유입되는 정보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격오지 시골에 사는 아스티안인들은 인터넷이 없기 때문에, 라디오나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스티안인들을 위한 활발한 복음 사역이 전개되도록, 또한 그들이 복음을 들을 때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