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어제있었던 일이 너무 억울해서 속내좀 털어볼까하고 끄적여봅니다...
어제 저녁 여자친구가 아프다는 애기를 듣고 자다말고 약국가서 약사구
여자친구 집앞 공원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고있었어여 ㅠ ㅠ( 시간은 대략 12시쯤)
"여자친구 아버님이 너무 엄하셔서 ㅎ 걸리면 뒤질터라 약만주고 올생각으로 집앞
공원에서 대기타고있었음"
바로 그때 전방 15미터 부근에 왠 고삐리들이 남자 2 여자 3 벤치에 않아서 담배를
꼬라물고 지들끼리 머가 좋은지 깔깔거림서 사람을 자꾸 처다보더라구요 ㅠ ㅠ
제가 그때 잠자다 나간터라 완전 레어 두꺼운 후드에 야구모자 눌러쓰고 츄리닝에
삼디다스 신고있었거든요 ㅠ ㅠ 챙피하기도 하고 기분나쁘기도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픈 여신님을 기다리면서 추워도 참고있던중 여자친구가 진짜 안색이 퍼렇게
진린상태로 나오드라구요ㅠ ㅠ 전진짜 이정도까지 아픈지 모르고 괜히 약사준다고
불러낸게 미안해서 약전해주면서 아 너 진짜 많이아파보인다고 푹쉬라고 언능들가
라고 ( 여자친구가 그래도 나땜에 왔는데 오빠 담배하나피는거 보고들갈께) 이러더라
고요 내심 저도 몃분만이라도 같이잇고싶던터라 ( 참고로 저희 사귄지 500일정도 됐
구요 아직도 샤방샤방함 ) 이건중요한게 아니고 그때 사건이 터진겁니다 ㅠ ㅠ
고삐리중에 등치가 좀있던놈이 있었는데 그놈이 우리쪽을 한번처다보더니 저런놈도
애인있는데? 나는 왜없지? 아 순간 나한테 한말아니겟지 하고 무시할라는데 여자친구
가 먼가 이상했던지 내눈치를 보더니 집에 가자 그러더라구요... ㅡ,.ㅡ ( 나중에 들어보
니 내가 또 열폭해서 애들때릴까봐 사전조취취하셨던거라는...) 전 아쉽긴 해도 아픈애
오래잡고 있기도 머하고 해서 자리털고 일어났습니다..
근데 그순간 또 다른 고삐리놈의 한마디 " 저쇅기 쫄았다?" 처맞을까봐 티네?
고삐리년들은 옆에서 깔깔대면서 웃고있고 ...
제가 얼굴이 좀 그렇거든요? 시비붙기시른타입있잖아요 좀 무섭게 생겼다고해야되나?
어릴때도 인상덕에 시비한번 잘안붙고 시비붙어도 70%는 먹고 들가는타입이였는데
참어이가없더라구요 ``; 그래도 여자친구 아픈데 여기서 화낼입장도 아니고 머 기분은
상해도 걍 어린애들이니깐 그러도 넘어갈라는찰나 ㅠ ㅠ
고삐리가 A 제가 B 로 칠께요
A : 야 "
B: 나 ?
A : 미안한데 담배하나만 빌려주라 !
B : (폭팔했음) 아 담배? 어 그래 와라 하나주께
A : (주머니에 손꼿고 터벅터벅 걸어오드라구요 ㅎ )
제앞에와서 얼굴보더니 역시나 멈칫...ㅡ,.ㅡ 쉬팔
B : 담배하나 꺼내서 맛있게 먹으라고 입에 구겨 넣어드렸습니다...
그놈도 당황했던지 뱉으면서 욕하드라고요 ( 머라했는지 흥분해서 잘기억이)
담배 뱉길래 어 좋아하는거 함부로 뱉음되냐? 귀싸대기 몃대 때려주고 다시 담배
한뭉태기로 주둥이에 다시 쑤셔넣어드렸습니다 이번엔 뱉으면 죽인다고...
그러곤 고삐리있던벤츠쪽으로가서 다른놈한테도 친철하게? 한뭉태키로 담아드렸죠
여자애들은 머 그래도 여자라서 하진못하고 한번째려만봐줬음...
그러더니 저한테 귀싸대기 맞은놈이 어디막전화를? 하더라고요... 지가 유도를 머
몃년했는데 운동부형님 오실때까지 도망가지 말고 있으라고 ㅎ ㅎ
제가 12년째 유도를 하고있거든요... 176 에 67키로뿐이안나가서 겉으로보면 그냥
그렇게 보이진않지만...
근데 유도라길래 저희는 지역이 좁고 그래서 운동하는사람들은 위아래로 5~6개까진
다 무조건 알게됨...
제가 니가 부른애 오면 무조건 내 후배다 걍 좋게 그만가라고 말하려는데 그색기가또
너 티면 죽여버린다고 금방온댔으니깐 기다리라고 ㅠ ㅠ 그말에 또 열폭
알았다고 "니 선배 올때까지 넌 맞자" 그러고 한 10분정도 그놈만 열라팻음쩝....
그렇게 시간이 좀지나자 선배란놈이 왔는데 역시나 후배더군요 ㅠ ㅠ 후배도 까마
득한 후배 ㅠ ㅠ 아 쪽팔리게 진짜 ㅠ ㅠ
오자마자 꾸벅하고 인사를 하는데 이건 머 인사를 받아야할지 말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세놈다 팻습니다 ㅠ ㅠ (후배는 그냥 온죄? 쩝)
정신줄놓고 패고있는데 ㅠ ㅠ 여자친구가 몸을 너무 떨더라고요 너무춥다고 집에가자
고 (사람이 흥분하면 그렇게 그게 쉽게 가라않습니까어디 ㅠ ㅠ) 그놈들 차에 다 태워
놓고 여자애들 집에 보내고 여자친구 집에 대려다주고 그 3놈다 (현제 제가 자취중)
집에 대꼬와서 개 패듯 고이 패드리고 잠들었는데 ㅠ ㅠ 아침 9시쯤에 짭새가 친히
내방을 방문? 해주셧네요 신고들어왔다고 경찰서 가서 조서 다 쓰고 합의하기로 애기
끝마치고 합의금 제후배 빼고 고삐리 십새기들만 신고했음 별로 다친대도 없는데
150을 달라네요 ㅋ 별 그지같은것들이 아 내 생돈 150아까워죽겠는데 더 화나는건
그 개념없는색기들 진짜 병신몬만든게 이미 벌어진일 어쩔수없지만 참 답답하네요 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ㅠ
아신발고삐리강아지들아 그러다언제한번 진짜 한방에 훅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