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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하철에서 겪은일...=ㅂ =;;

김대리 |2009.11.20 17:24
조회 502 |추천 2

오늘은 직장인에겐 가장 설렌다는 금요일이내요 우후훗....

 

저는 일 업무상 외근이 많은데요...저희 회사가 강남이고...

 

오늘의 거래처는 목동이였죠...일을 끝마치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회사로 복귀중이였더랬습니다...이 회사 다닌뒤로 등이 어디에 붙기만해도

 

잠이 오는...몹쓸병(?)에 걸렸는데...오늘도 여전히 전철에서 음악을 들으며

 

zzZ........이젠 몸이 자동으로 반응합니다 내리기전에...강남역이라고

 

어여쁜(?)처자 목소리로 알려주더랩니다...그러나 저희 회사는 역삼역...ㅎ

 

내릴 준비하려고 정신을 가다듬는데...제 앞에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처자가...

 

서있다가...문앞쪽으로 걸어가는거였습니다...그땐...뭐 별거 아니였는데...

 

갑자기 처자가 걷가다 픽!~ 주저앉으시는 겁니다 놀람

 

저뿐만이 아니라 주위사람들 죄다 놀랬더랬죠...그때 문 옆 좌석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가 일으켜세워서 자리에 앉히시더군요...여자분이 왠지 빈혈때문에

 

그런거같던데....빈혈 있는분들 조심하세요...

 

뭐 별 얘긴아닌데 깜짝놀랬어요...사람이 글케 쓰러지는거보고...

 

이제 퇴근시간이 다가오는데 즐거운 주말되세요부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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