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성격장애라고 하기엔 조커의 철학과 그 깊이가 장난이 아니다.
단순한 정신병자로 취급할 수 없는 케릭터 이다.
영화에서도 보듯이 그는 자신도 계획 중 죽을 수 있는 한 인간이다.
그 예로 처음에 은행털이 할때도 동료가 그에게(조커) 총 겨누며 " 너도 날 죽이라 했겠지? " 하니까 조커가
" 아니 난 버스운전기사 죽일거야 " 라고한다.
만일 이때 그 동료가 조커에게 방아쇠를 당겼다 치면 조커는 죽고 그 동료는 돈을 가지고 나르게 된다.
여기서 보듯이 조커는 자신이 죽어도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은행털이부터 경찰서 탈옥 등등 엄청난 계획적 지식의 소유자인 굉장히 위험 인물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배트맨이 배트포드로 정면으로 돌진하는데 조커는 피하지도 않고
" 날 죽여 " " 날 깔아뭉개" 이러는 대사를 볼 수 있다.
산더미 처럼 쌓인 돈을 아무렇지 않게 태우며 사람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한다.
배트맨과 싸우는 것을 최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딴 상대들은 모두 시시하다고 한다.
선과 악중 스스로를 ' 혼돈 '을 선택했다고 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조커는 그 누구보다도 정의와 올바름에 대한 개념을 안다는 이야기 이다.
사회의 룰을 적용 받으며 그들의 계획의 일부가 되기 싫다고 한다. 그들의 계획중 그들이란 현 시대에 대통령부터 정치인, 경찰청장, 기타등등 높으신 분들 이다.
조커는 누구보다도 사회의 부조리 또한 알고 있는 것이다.
그 부조리를 몇마디로 하비덴트에게 깨우침을 주어 하비덴트는 이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것은 '운 ' 이라고 믿게 되는 것이다. 이 말 역시 사실 이다. 이세상에 '운'보다 공정한 심판이 있을까?
조커는 하비덴트와 레이첼이 묶여있는 장소를 바꿔서 배트맨에게 알려준다.
여기서 배트맨을 잠깐 보자면
배트맨은 그당시 완전한 배트맨이 아니었다. 진정한 배트맨이 었다면 자신의 여성보단 사회 정의구현을 위해 하비덴트를 구하러 갔었어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
헌데 조커가 그 둘의 위치를 바꾸어 이야기 한다.
그래서 배트맨이 도착한 곳은 하비덴트가 묶여있던 곳이었으며 아리어니 하게 배트맨이란 슈퍼히어로의 존재를 조커가 완성시켜 주는게 되는 것이다.
조커는 배트맨이 여성을 구하러 갈 것이란 것을 알 고 있었던 것이다.
레이첼이 죽음으로서 진정한 배트맨으로 완성되자 브루스 웨인은 성숙해지게 된다. 그래서 다크나이트로 거듭난다.
조커는 심리적으로나 사상적으로 굉장히 통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스스로 혼돈을 택하며 미치광이가 됬다. 어려서부터 학대를 받아 성격적으로도 문제가 많았지만 거기에 깨달음까지 더 해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란 것이 필요 할 수도있는 것이다. 사후세계란 존재를 믿는다면 자신이 무슨 일을 하기전에 한번 더 본능적으로 생각내지 멈추게 된다.
많이 빗나갔다.. 조커의 심리를 말한다면
1.세상을 깨달은자
2.세상이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자
3.사회의 부조리와 그들이 지배하는 사회구조를 거부하는자
3.자신의 본능적 쾌락을 추구하는자, 예를들면 고담시에서 사장 정의로운 하비덴트를 타락시키는 일.두 배를 놓고 누가 폭파하는지 하는 사회실험등 인간은 악하다에 대한 증명내지 단순한 혼돈파괴자 (배가 서로 폭파를 안시키자 배트맨이 말한다 "뭘 증명하려고 하냐 " 허나 조커는 단순히 한마디만 한다." 믿을 만한 놈 없다. 꼭 내가 수고를 하게 하는군" 살인은 목적을 위한 부수적 개념 살인을 위한 살인자가 아니다)
4.인생의 슬픔을 간직한 자
한마디로 인간의 마음에 담겨있는 순수한 악이 사회의 룰(법)이나 이런것에 구애 받지않고 스스로 '혼돈'에 이끌려 가는 자 이다. 원래부터 그런 조커는 아니었고 커가면서 주변의 환경과 사회. 그리고 결정적으로 배트맨이 존재함으로써 조커가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커의 찢어진 입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게 아니라
한번 한쪽은 아버지가 why so seriouse? 하면서
한번 한쪽은 아내 앞에서 스스로 그은 것이라고 조커가(why so seriouse?) 설명 했다.
굉장히 복합적인 케릭터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겠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세상을 알고 사람을 알고 사랑을 아는 정의로운 사람 (다크나이트에선 이런 사람은 없다)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세상을 알고 사람을 알고 사랑을 아는 타락한 사람 (조커)
그리고 저 중간단계가 배트맨이다.
히스 레저의 죽음으로 조커의 연기가 과대평과 되었다는 그런 억지스러운 얘기를 하는사람들을 종종 보면 그냥 나는 그저침묵을 지켰다.
진정 이영화가 과대평가가아닌 영화와 연기로 우리를 매혹시키고 느끼게 많들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야 말로 조커가 된. 아니 조커가 되어버린. 히스 레저에게 한번더 깊은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