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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말 믿으시나요?

honest |2009.11.23 03:46
조회 50 |추천 0

살아가면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야 할 때가

많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허나 해야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 늘 고민이 되었던 것은

정녕 그것이 나를 잣대로 정해지는 것인지

아니면 남을 잣대로 삶아야 하냐는 것이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때로는 남의 불행을 봐야 할 때도 있고

내가 남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나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고

결국 무엇이 잘 만들어진 선택인 것인가.

 

 

 

의도된 것이나 의도되지 않은 것이나 우리는 때로는

짓밟힌 인생을 살기도 하고 인생을 짓밟는 경우도 있다.

 

 

 

 

 

나의 물음은 이것이다.

때로는 나도 나쁜 마음을 먹게 된다.

나는 이것을 간단하게 복수한다라고 말한다.

 

복수,,, 때로는 이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표현정도로

해석되기도 하는데 요즘 이것때문에 한창 싸움박질이다.

 

 

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전략을 종종 사용한다.

뭐... 이게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쁘지만도 않다.

왜???

난 고의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난 고의로 남에게 불행을 주지 않는다.

허나 내가 그런 삶은 살았더라고 그것은 고의가 아니었다고

하느님께 맹세할수도 있다.

 

 

그런데 세상엔 고의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 못씁질을 하는 사람이

아주아주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용서란 말은 불필요한 배려의 단어들에 불과하다.

즉, '니들이 해줘도 그만 안해도줘 그만'인 것들이다.

 

 

 

 

왜 내가 이런사람들을 용서해줘야 할까?

왜 내가 이런사람들에게 관대해야만 할까?

그러면 내가 정녕 도덕적으로 훨씬 건강한 사람이며

그러면 내가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는

얼토당토없는 찬사를 받게 되는 건가?

 

 

 

 

 Fuck off

나는 그딴 찬사 필요없다.

나는 내 마음이 안아프면 그게 행복이다.

내가 힘들고 불행한데 왜 그게 '너 잘했다'라는 껍데기 찬사로

마치 모든 아픔이 치유된듯 웃어야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내가 하는 그 복수라는 행위는

disgussting 한 행위로 간주되어야 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똑같은 짓 하면 똑같은 사람되니깐

그러면 안된댄다.

 

 

집에가서 누룽지나 끓여먹어라.

 

 

인생에서 관대해져야 할 때가 몇몇 있지만

절대로 내 인생을 고의적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용서라는 기회도 필요없고 이해라는 과정도 useless고

다만 같은 아픔을 그들이 겪고 두번다시는

어느누구의 행복도 앗아갈수 없다는 교육을 시켜야 된다.

 

 

 

 

따라서 무조건 이해하고 용서하는 비효율적인 인생 안살란다.

늘 뜯긴 가슴 움켜지고 오늘도 이해해야지 하는

등신은 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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