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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해병전사가 나왔다

이정 |2009.11.23 14:10
조회 1,182 |추천 1

 

해병대가 금년에 처음으로 해병대원 가운데 최강의 체력과 전투력을 갖춘 최강의 전사싸움꾼을 뽑았다는 기사를 보았다.

모름지기 군인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아마도 “최강의 전사”, “특급 전사”의 칭호를 듣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번 최강 해병 전사 선발은 해병대 장교, 사병 구분없이 2만 7천여명 가운데 부대별 전사로 뽑힌 105명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고 한다.

 

측정 종목은 군인이 갖춰야 할 요건들로

첫째, 전투체력은 수류탄투척, 포복, 사상자구조, 탄약보급 등 전투생존능력분야,

둘째, 사격술은 기지거리 주·야간사격 및 자세숙달사격,

셋째, 수시체력은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팔굽혀펴기, 4㎞달리기를 평가해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전사를 뽑았다고 한다.

 

해병 최강의 전사로 탄생한 그의 체력이 얼마나 강한지 만나지 않아도 절로 짐작된다.

해병대원이 해병대답게 보일 때는 빨강명찰에 빡빡 상고머리, 8각 모자, 세모 군화가 아니라 늠름한 체력과 자신감 넘치는 군인정신이 묻어날 때일 것이다.

이번에 최강의 해병 전사로 선발된 병사에게 축하와 더불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불굴의 해병대원으로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승승장구하기만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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