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ㅋㅋ 주말에 재밌었던 일이 있어서 이렇게 톡에 올려봐용ㅋㅋ
음.. 재미없으시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고생하면서 쓴글이에용 흑흑
ㅋㅋ
롤*코스터 패러디 어떠실지 모르겠네욤ㅋㅋㅋ
글내용중에 친구들을 함부러 말한건 재미를 위해서 그랬구욤 ㅜㅜ정말 친한친구들이라서 ㅋㅋㅋ응원 리플 부탁드립니닷ㅋㅋ크크
결혼식이 있었어요 친구의 결혼식이였어요 나이에 비해 결혼을 빨리간 친구에요
그렇게 해서 객지에있던 친구들 까지 결혼을 축하해 주러 내려왔어요
그렇게 결혼식이 잘 끝나고
남자 7명이서 남았어요 지금은 시간이 이르니 저녁에 술을먹기로했어요
남자 7명이서 저녁때까지 시간 버틸곳이 없어요 옷들도 다 정장이에요
카페 안돼요 피시방 안돼요 어디가 좋아요 ?
어쩔수없어요 극장을 갔어요 남자 7명이서 주르르 앉아요 2*12을봐요
사람들의 시선이 나쁘진 않아요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인것같아요
영화를 다보니 PM6:00 에요 이르지만 더이상 할게 없어요
술을마시러 가요 7명이서 주르르 앉았어요 할말이 없어요 영화를 보고와서
아직도 감정이 남았는지 모두 침울해요 맞아요 저흰 감성적인 가을남자에요
이야기를 이어보려 여자얘기 추억얘기 해봤지만 여전히 감정이 남아있나봐요
쓰바 아무 대꾸도 안해줘요 그러다 친구 한명이 헌팅을 해오겠다 해요 샤뱡한줄알아요
지금 당장 그친구의 얼굴을 보여줄 거울이 필요하지만 우린 좋아해요 하지만 신뢰는 없어요 지금 이상황에선 그 친구가 왕이에요
자릴 옴겨요 그동안 친군 이여자 저여자 시간이 있냐 물어봐요
보지도 않아요
쌩까요..
쌩까요...
쌩까요....
계속 쌩까요;
우린 2차 자리에 왔어요 헌팅하로간 친구 2명을 제외한 5명이 또
침묵의 자릴 유지 해가고있어요
지금까지도 감정의 잔여가 남았나봐요 우린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요
옥수수스위트콘만 먹고있어요 얼음만먹고있어요 어묵국물만 먹고있어요
1시간이 흘러요 밖은 너무 추워요 우린 친구 2명에게 연락을해요
"이런 우라질브라질 융단폭격 뷁같은 놈아 신종플루 걸리기전에 들어와"
이렇게 우린 친구 2명을 구원해 줘요 친구는 아쉬워하며 들어와요 우린알아요
믿은게 잘못있어요 그렇게 7명이서 다시 제사를 지내요 그러다 제일
침뱉고싶게생긴 친구 한명이 자신있게 대각선에 있는 여자를 지목해요
인원은3명이에요 우린 간절해요 그친구가 강태공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친구왈
"마지막이다 이거 안되면 우리끼리 먹자. 같이가자 "
헐 이번엔 저에요 하지만 인심한번써줘요 마지막이라니깐........
우린 스토리를 짜요 무턱대고 합석을 요구하면 영원히 우리만의 제사를 지내야해요
스토리는 이러해요
게임에 져서 술한잔 받고 오는길에 친구가 날 잡으면서 아쉬운척하면서 합석을요구하기
우리는심호흡을해요 하~악하악 가자!
술을받았어요 마셨어요 이제 아쉬운척을해야해요 하지만 친구는 하질못해요
이런 시베리안벌판에 핀 개나리를 입에 문 십장생같은 경우를 봤나
그냥왔어요 하지만 우린 다시가요 안주를 받아왔어요
친구가 아쉬운척을해야해요
난 한발짝 갔어요 말안해요
두발짝 갔어요 말안해요 이제 떨려와요 최대한 몸을 흐느적거리게 걸어요
세발짝 들려해요 친구가 말해요 두근두근 거려요 제발 제발 제발
합석하실래요?
네 좋아요 콜
올레 ~ ~ ~ 오올레 ~ ~ 빠밤빠바 이런세 세상사는 맛이에요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에요
그렇게 우린 3차를 향해가요 하지만 술집 자리가 없어요 맞아요 오늘은 피크인주말이에요
룸을향해요가요 여기도 자리없어요 저기도 자리없어요 그래서 특실을 잡아요
룸비가 주말에 특실이다 보니 생각보다
너무 쎄요 하지만 어쩔수 없어요 우린 놀아야해요
이런 저런 게임을해요 만두 , 바니바니 , 이미지 , 접기 , 베스*라빈*31 , 눈치게임 등등
있는게임 없는게임 다 해요 그때 제 레이더에 친구 한명이 눈에 들어와요
이친군 장승 같은 친구에요 의리가 있는친구에요 세종대왕처럼 인자한 친구에요
그런 친구가 보는눈이 심상치 않아요 안구로 MRI를 찍고 있는것같아요
그러다 우린 진실게임을해요 제가 보기엔 여자분들이 심상치가 않아요
나이를 물어봐요 스무살이라해요 아무래도 믿기지가 않아요 민증검사를해요
민증은 없구 학생증을 제시해요 주민번호가 없어요 우선 믿어요 다시 우린 게임을 시작해요 나만 걸려요 서서히 눈두덩이의 애교살이 사라진걸 느껴요
안구가 흐릿흐릿해져요 입에선 샬라샬라옹알이 중이에요 그러는중 다른 친구에게
전화가 와요 약속이 생겼어요 어차피 곧 끝날듯한 술자리여서 간다고 말을해요
그러다 술자리가 끝났어요 난 인자한 친구와 같이 다른친구를 만나러
다른 룸을 향해 가요 그러다 내친구가 사라진걸 알게됐어요
18 개미허리 계산기 신발 양치질
날 버리고 아까 합석했던 여자들과 술자리를 가지러 갔대요
인자한줄알았어요 어진줄 알았어요 암젼한줄 알았어요 나랑만 놀줄 알았어요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가요 끝없이 올라가요 계속올라가요
오존층쯤에 닳아서 느껴요 아~ 떨어지면 죽겠구나
더 신비롭고 알싸한건 30분동안 밖에서 덜덜 떨면서 헌팅에 실패한 거울이 필요한 친구 2명과 나랑 같이간 친구와 3 : 3 으로 술을 마시고있었어요
죽써서 개준다는말이 이제야 무슨말인지 귀에 닿아와요 가슴에 닿아와요
난 버림 받았어요 버려졌어요 일회용, 인스턴트
아니 옷가게에 유리창에 멋지게 슈트입은 마네킹이 되어버렸어요
그옷이 예뻐서 사러왔는데 다른옷 사고......디스플레이에요 마음이 아프지만
괜찮아요 전 신고할꺼에요
알고보니 걔들은 10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