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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아픔에 무정한 거리

이청멍 |2009.11.23 22:17
조회 174 |추천 0

여긴 사람 살곳이 아니다. 툭하면 물건 바뀌고 물건 없어지고 그런데도 아무도 내 아픔과 어려움을 모른다. 알면 이렇게 괴롭고 힘들지도 않는다.버려진 거다. 안그러면 이런 공포 속에 두지 않은거다.얼마나 못났으면 이렇게 내팽겨 쳐져도 나몰라라할까?여긴 공포의 소리때문에 견딜수 없다. 그런데도 아무도 알아주는 이가 없다..젼혀 아무도.숨넘어가기 일보직전인데도 나몰라라 할까?아주 벼르고 있다.,누군가 손을 내밀기만하면 그건 호의가 아니다.뭔가 다른 의도가 있기때문이다.이렇게 아무도 안보이는데 설마 낯선사람이 나에게 호의로 손을 내밀까봐??버려진 사람에게 누가 손을 내미는지 의문이다!!심한 괴로움에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이곳.누가 무슨 의도로 손을 내미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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