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경찰 영화(?) 범죄물을 좋아합니다..
수많은 경찰 영화가 있고 그속에 주인공들도 성격이 재각각
머리보다는 몸
법 보다는 주먹으로 일관하는 경찰도있고
카리스마 보다는 어설픈 개그를 주무기로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경찰 역할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
토미 리 존스
법 없이도 살것 같은, 절대 비리에 연루 될 일 없을것 같은 청렴결백한 경찰 역할로 많이 나오십니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범인의 심리를 이용하는 지능적인 경찰이 잘 어울립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와 <도망자>
두 영화에서 끝까지 범인을 쫒는 정의감 불타는 경찰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두 영화 진짜 잼께 봤던 기억이..
특히 도망자는 1편, 2편 모두 어린 나이에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있습니다.
1편은 헤리슨포드,2편은 웨슬리스나입스 였었죠?
<맨인블랙> <헌티드> <더블크라임>에서는 노련미와
다년간의 경찰 생활로 다져진 내공을 앞새워 범인들을 소탕하는
노장 경찰로 나오십니다.
맨인블랙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워낙 SF를 좋아라 하다보니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 입니다.
2009년, 또 다시 노련미 넘치는 경찰로
<일렉트릭 미스트>를 통해 돌아 오십니다.
헐리웃 액션 배우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듯...
브루스 윌리스
얼마전 개봉한 써로게이트에서 CG를 사용해 샤방샤방한 모습을 연출해 줬던 브루스
다이하드 4편으로 뉴욕 대표 경찰이 되셨습니다.
맥클레인..
원맨쇼 영화 중 단연 독보적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이하드 때문인지 아님 마지막 보이스카웃 때문인지
여러 편에서 경찰 역을 연기하셨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헐리웃은 한번 이미지가 박히면
좀처럼 해어나오기 쉽지 않은가 봅니다
윌 스미스
나쁜 녀석들 한편으로 인생 역전한 윌 스미스
껄렁껄렁하지만 정의를 아는 경찰로 여러번 스크린을 두드립니다
결과는 나쁘지 않은듯
WWW도 나름 좋았습니다. 서부와 SF의 결합이라고 해야하나
OST도 사서 들은 기억이 남니다
맨인 블랙은 말할것도 없지요
성룡
러시아워와 말그대로 경찰 영화
폴리스 스토리 영행이 큰가 봅니다.
명절때면 성룡영화 하는시간 신문에 줄쳐 놨다가 비디오로 녹화해서
심심할때마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설경구
필모를 찾아보니 공공의 적 시리즈 3편이 다네요
워낙 강한 연기를 보여줘서 그런지 몇편 찍으신줄 알았는데
역시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라는 생각이 드네여
송강호
연기력으로 경구 형님과 쌍벽을 이루시는 분이죠
의형제라는 영화로 돌아오십니다.
국정원 소속이라던데..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살인에 추억 속 시골형사였죠
작품 자체도 영화를 배우는 씨네키드들이 교과서라고 부를 정도로 작품성도 좋고
연기 디테일도 끝내 줬던 영화
한석규
경찰연기의 달인..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 자기 복제가 심하신듯..
이중간첩으로 복귀 후 무려 5편의 영화에서 경찰로 나오십니다..
연기 좋기로 소문 난 한석규씨가 왜 계속 경찰 역을 고집하시는지
흥행 보증 수표의 꼬리표는 사라진지 오래
갈 수록 안타까움만 더해가는 배우
전지현
전적으로 필자의 취향으로 순위에 오르신 분
이런 경찰이 있다면..
없겠죠....
아이리스 김태희 역을 전지현이 했어도 괜춘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