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무것도 모른채 첫눈에 반해버린..

꼭다시만나... |2009.11.24 19:09
조회 643 |추천 5

안녕하세요 처음써보네요..

평소 톡을 자주보는 열아홉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자주 톡을 읽기 때문에 혹시

그분도 이글을 볼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건 아니네요.. 얼굴은 기억하니까 ㅋㅋ;;

고3이고 시험도 다쳤고 해서 친구들이 알바 하고있는 포항에

 '블루OO'(패밀리레스토랑)이란 곳에서 주말알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뷔페식패밀리레스토랑(?)이라 그런지

돐잔치나 주말 저녁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옵니다.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몸이 적응을 못하고 힘들어 하고있는데

저번주라고 해야할까요 일요일(22일)저녁에(6시~7시경)

손님들중 한 가족이 눈에 띄었습니다. 부모님,여동생(?),그리고 그여자분이

식사를 하고있었습니다. 다른손님들 테이블을 정리하며 계속 그여자분한테

눈이 갔습니다. 일에 집중이 잘안되더군요.. 평소 원하던 이상형이라서..

첫눈에 반했다 할까요..ㅋㅋㅋ;; 하지만..제가 담당하는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그여자분 테이블쪽은 잘 못갔습니다 안타까웠죠ㅠㅠ

잠시 제가 맡은 테이블쪽이 어느정도 정리되서 그여자분테이블쪽으로 가니

다른 음식을 가지러 자리에 없었어요.. 일때문에 잠시 잠시 보는게 다였습니다

알바중이라 연락처 물어보기도 뭐하고.. 그여자분 가족들도 있고..

상황이 그닥 좋지 않아서 아쉬운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잠시 내려가서 연락처 물어봤으면 하는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혹시 이글을 보시면 연락처든 아니면 다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 의상은 회색,검은색 스트라이프 상의였나.. 자켓을 걸치고

롱부츠를 신고 주황색,갈색계열의 염색머리 였어요 (누나같았는데..)

보고싶네요 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