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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여자 처리방법 좀..

미친개는 ... |2009.11.25 12:53
조회 779 |추천 1

어제 글을 썻는데 어느새 머나먼 페이지로 떠나버렸군요..

의견을 듣고싶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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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글 올리는데 이런걸로 올리게되네요..

골치아픈 문제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금 깁니다..이해해주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아랫층여자가 아무래도 정신이 이상한듯합니다.

저는 부모님과 아파트에 사는데요..

저희집 아파트가 한층에 두 집씩 있는 아파트입니다.

고층도 아니고 5층짜리이구요..6년쯤전에 아랫층에 문제의 여자가 이사를 왔습니다.

 

문제는 이 여자가 아파트 계단에다가 모기약 내지는 개미약..

이런걸 뿌려댄다는 겁니다..이제는 계단 색깔도 다 변했구요..

오늘은 새로운 약을 구입했는지 온 계단에 하얀가루도 덕지덕지입니다..

저희집은 4층인데요..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다 대고 미친듯이..

그러고는 우리가 냄새나서 복도창문 열어놓으면 몰래 나와서 닫고 갑니다..

이짓을 지금 3개월째 하고있습니다.

내려가서 벨 눌러도 안나옵니다. 관리소장이 찾아가도 문 안엽니다.

전화만 겨우 받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짓을 하냐고 물어보면 참..어이가 없습니다.

 

벌레가 나와서 그런다면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4층에서 이불을 터는데 그 먼지가 자기집으로 다~~들어간답니다.

이 겨울에요? 베란다 창문 몽땅 열고 사는가보죠? 정작 여름엔 멀쩡히 있다가?

그래서 자기는 어쩔수없이 약이라도 계단에 뿌린답니다.

뭥미..도대체 저게 무슨 말인지..-_- 이거 사람 죽으라고 뿌린다는 얘긴가요?

네. 이불 털지요. 이불만 터나요. 옷도 텁니다.

그럼 내 집 베란다에서 먼지도 못텁니까?

그걸 많이나 텁니까?

저희 어머니 이제 연세도 있으셔서 손에 힘주면 관절도 아프다 하십니다.

일주일에 3번 털면 많이 터는겁니다.

그리고 그 먼지들이 고스란히 자기집으로 쏙~ 들어갑니까?

 

예전에는 베란다 물샌다고 지랄을 떨어서 공사해줬는데..

공사해도 샌다고 지랄해서 공사업자가 내려갔습니다.

정말 손톱만한 얼룩 보고 물샌다고 공사해달라고 했던거..

공사업자랑 그 아줌마랑 싸우고..우리보고 미친여자니 상대하지말라고 그럽디다.

아저씨는 저 여자랑 더이상 상대하기싫다고 공사대금도 우리한테 다 돌려줬습니다.

그담부터는 다른 공사업자 사람도 못들어오게하고..

저희 어머니 공사해줘도 계속 그래서 화나서 베란다 수도꼭지 뽑으셨습니다. -_-;;

내집에서 베란다에서 물도 못쓰고 말입니다..

그런데도 와서 물쓰는게 확실하다고 지랄합니다.

우리가 물쓰나 안쓰나 베란다 와서 확인하라고 해도 절대 안들어옵니다. 왜그럴까요?

5층에도 올라가서 물쓰지 말라고 했답니다.

자기집 베란다 천장에 손톱만한 얼룩가지고 4,5층 다 물 쓰지 말랍니다.

결국 어머니랑 대판 싸우고 어머니가 그럼 고소하라고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고..

소리 버럭 지르고 올라오셨습니다.

이제는 저희 어머니랑 마주쳐도 눈 내리깔고 도망갑니다..

솔직히 20년된 아파트 물 새죠..우리집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아파트도 오래되고..그렇게 심각한정도 아니니까 다들 그냥 삽니다.

그러면서 이번엔 또 뭔가요..

이불 턴다고 복도에 약을 친다니요..-_-;;

 

4층, 5층에는 유치원다니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약 치는거..저희집은 다 출근하고 없고 아침,저녁으로 복도 문만 열고 왔다갔다하지만..

그 약냄새 애들이 고스란히 다 맡습니다. 계단도 약때문에 미끄러워지구요.

자기도 애들 키우면서 그런거 생각 안하나봅니다.

관리소장 아저씨도 어째야하는지 모르는지 똑부러지게 처리를 안해주네요.

그집 아저씨랑 얘기 해보려고해도 아저씨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대놓고 얘기를 해보려고 해도 문도 안열어주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이거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몰래 나와서 약 뿌리고 몰래 들어가고 사람 다닐때마다 약 뿌리고 들어가고..

저 정신병자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4,5층 사람들은 이 냄새때문에 다들 미칠노릇이랍니다..

참 세상에 별 미친것들이 다 있습니다..


아랫층 정신병자 -_-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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