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20일이 넘어서..
월욜날 어렵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먼저하고..
제마음을 전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문자로 그사람을 잡았었구요..
그때마다 단호했던 사람이었죠..
그사람은 만나는게 어려웠던지 계속 망설였었구요..
마지막이라고 마음을 다잡고..
제 진심을 말하고...
그동안 잘못했던일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의 마음은 어떤건지...
확실하게 내비치진 않더군요..
조금더 서로 생각해보자는 말만 할뿐..
본인도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되든 생각이 정리되면 연락하라고..
연락안하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그후로 이틀이 지난 오늘 좀전에 전화가 왔네요..
뭐하냐고..궁금해서 전화했다고..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가는길이라고..
음..이사람 무슨생각일까요..
이젠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릴꼐요..
그사람에게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