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른20살 여대생인데요
제가 영어과 입니다 ! 영어과... 이지만..
나중에 취업할때 이력서에다가 '영어과 졸업' 쓰면 부끄러워 질 것 같을 만한
실력은 가진 영어과 학생인데요 ㅜㅜ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찔 합니다.
작년에 입학했다가 너무 못따라 가서 휴학을 하고
다시 이번년도 다니고 있는건데요
제가 맨 처음 대학생활 할때의 상태는
be동사도 몰랐고 friend<-철자도 다 못썻을 상태였습니다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실것같네요 뭐 알파벳만 알고 있는 상태랄까요 ㅇㅂㅇ
원어민이 뭐라뭐라 솰랴솰랴하면 전 대충 한국말로 대답하구요 ;;;;
(Have a nice weekend , 네 안녕히가세요 <-요로케)
한번 외운 단어 또 !!! 헷갈리고 !!!! 아놔 !! 그래서 외우고 또 10분뒤에 보면
아!! 뭐드라!!! ㅜㅜ!!!!!!!!
너무 슬픕니다.
제 일단 목표는 토익 550입니다.
다들 토익학원만 6개월 다니면 700넘는다는데
저는 과도 영어과에 이제 1년이 다되어가는데 ㅜㅜㅜㅜ
200을 못넘깁니다 ㅇㅂㅇ꺅
어헝 ㅜ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래서 일단 다담달에 토익다녀볼까 하는데
지금 기본이!! 안되어있자나요!!
부정사도 이해안되구요 수동태 능동태 너무 어려워ㅇㅕ!!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ㅜㅜㅜㅜㅜㅜ
너무 답답해서 오늘 쓴 글입니다...
아래
영어책을 편다. 커피 한 모금 마신다.
숨을 깊게 들이쉬어 머리와 정신을 맑게한다.
이제 펜을 들고 영어책을 들여다 본다.
어지럽다.
다시 내 마음을 가다듬도록 책 한구절 읽어본다.
솓아오른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솓아오른다.
다시 영어책을 들여다본다. 하,
뭐부터 시간해야 될 지 모르겠다.
계속 반복된다. 고통스럽다.
이런 내자신이 답답하다.
'영어에 대한 선택을 잘해서 대접받고 사느냐,
아니면 평생 스트레스 받고 사느냐 둘 중 하나다.'
나도 안다. 어쩌라고. 안되는 걸 어쩌라고.
난 지금 후자에 속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