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화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었던 영화다 .. '레지던트 이블'과 '이벤트 호라이즌'을 감독했었던 '폴 W.S. 앤더슨'이 제작에 참여하고 '레지던트 이블'과 '에어린언'제작진이 함께 공동 제작한 저예산 영화라는 홍보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
거기에 요새는 뜸한 SF 영화에 우주선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 영화라 SF팬분들에게는 희소식일 수 밖에 없었던 영화였다 ..
일단 가장 큰 기대요소는 '이벤트 호라이즌'을 들수 있다 .. SF스릴러 영화로써 꽤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 제작진들로만으로도 충분히 이정도 영화만 나온다면 큰 성공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보게 됬을 것이다.
물론 나도 이정도 제작진이면 믿을만 하겠군 .. 하며 본 기억이 .. 거기에 공포스릴러가 좋아하는 장르라 SF와 결합한 이영화가 개봉전부터 상당히 기다려오던 영화였다 ..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튼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없다. 순식간에 덮쳐오는 ‘놈’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그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일단 영화를 본후 소감은 .. 재미있다 .. 하지만 약간 허술하면서도 아주 약간 조잡한 느낌? 큰 성공감을 느끼게하는 영화는 아니였다 ..
스토리면을 보자면 .. 매우 만족한다 .. 수많은 전쟁과 자원고갈로 망가지던 지구에서 새로운 지구와 비슷한 행성 '타니스'를 찾게되 탑승객6만명과 배아될 수십만가지의 생물들을 실고 몇백년(아마 120년이라고 했던 기억이) 거리를 떠나게 된다 ..
긴시간 여행인 만큼 탑승객들은 거의 전원 냉동 수면상태로 가게 되며 .. 비행을 조종하는 이들인 승무원들은 5개조인가 6개조로 4명씩 구성되 몇십년단위로 돌아가면서 냉동 수면상태로 여행을 떠나간다는 설정 ..
거기에 팬도럼이라는 증후군 ... 우주란는 곳에서 우주선이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장기간 생활할때 불안감과 고립감으로 생기는 증후군으로 영화에서는 예시로 어떤우주선에서 한선원이 팬도럼으로 몇만명의 냉동수면중이던 사람들을 우주로 방출했다는 애기까지 덧붙이면서 영화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
영화의 시작은 주인공인 '벤포스터' 바우어 상병이 냉동수면상태에서 깨어남으로 시작된다 ..
아쉬운점을 꼽자면 .. 제일먼저 보이는 것인 불안정한 화면들 .. 머 영화의 긴장감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됬을지도 모르지만 .. 어느정도지 .. 머 그렇다고 짜증나는 정도는 아니고 ..
거기에 .. 어느순간부터 긴장감의 끈을 놓아버리게되는 .. 초중반까지는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 혹 관객들도 팬도럼이라는 증후군에 공포감까지 느끼게하는 긴장감 .. 좋았다 .. 하지만 많은 등장인물은 아니지만 단 세명의 등장인물 등장으로 대강 모든 내용의 이해로 인한 ..
거기에 등장인물들이 적다보니 .. 보통 공포스릴러 영화를 보다보면 .. 한두명씩 사라지며 공포의 긴장감을 이어가는데 .. 이영화 .. 딱봐도 살아남을 사람들이 보이고 죽을때는 죽을타이밍까지 보인다 ...
등장인물에도 약간 아쉬운점들이 있다 .. 시작하면서 바우어상병에게 처음나타난 여주인공 .. 등장부터 도저희 평범한 인간이라고는 볼수없는 움직임과 액션들 .. 놀랐다 .. 영화가 가면갈수록 생좀을 위해 강해졌다라고 생각하려 했지만 .. 이여자의 직업.. 과학자라고 하더라 .. .... 또 주조연으로 나온분도 .. 창과비슷한 무기를 이용한 엄청난 액션들 ..
이런 액션들 영화에 재미를 줄수도 있는 플러스용인이 될수잇지만 .. 긴장감을 반감시키는 마이너스요인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
(주조연인 그분 ... 언어가 안통하는 부분과 .. 농민이라는 설정자체가 좀 .. 웃겼음 .. )
또다른 아쉬운점을 보자면 .. 중간 중간 제시된 영화전개상 설명부분들이다 ..
일단 제일 거슬리는게 .. 이영화의 주긴장감을 이루는 돌연변이들 .. 이들이 변한이유를 설명해주지만 .. '아 그렇군 ... 하지만 가능한가? 더이상의 설명은 없는 건가?' 이런생각이 든다 ...
또 초반에 잠깐 나왔다가 돌아가신 한 승무원 .. 돌연변이들이 사람의 냄새를 잘맡는다며 온몸에 기름을 바르던 장면 .. 하지만 그때 주인공인 바우어는 기름을 바르지 않았다 ... 그이후 냄새에관한 언급은 전혀 없었으며 ... 바우어는 끝까지 냄새와 상관없는 위협을 받으며 살아남게 된다 ..
괜히 쭉 글쓰다보니 .. 못마땅한 점만 자뜩 쓰게 된듯하다 .. 원래 사람이란게 남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훨씬 잘보이고 오래 기억하다보니 .. ㅎㅎ
이랬다 저랬다하는건 아니지만 .. 너무 단점만 부각시켜서 쓴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ㅎ
제가 말한부분 흘려보시게 되면 이영화 재미있습니다 ㅎㅎ 정말 개인적으로 말하면 추천하는 영화 .. 간만에 느끼는 독창성과 신선함이라고 할까?
거기에 계속 되는 반전까지 .. 스토리도 괜찮고 ... 마지막 엔딩은 나름 좋았구 ..
진짜 쓰다보니 악평을 쓴거 같은데 .. 진짜 아니고요 ㅎㅎ 재미있음 !!!
추천하는 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