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2

일라니 |2009.11.27 12:20
조회 1,054 |추천 0

아래 글은 썼던 분량대로 나눴던 거라서
그전에 썼던 글을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먼저 읽은 다음에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1

http://pann.nate.com/b200626390


==================================================
부제 : 추억 그리고 처음

작성일자 : 2004년 05월 12일 pm 10시50분


==============================================================

이제서야 출발을 했고 도착했다고 했다...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나서는...

(물론 사진은 봤지만.. 원래 사진발... 조명발 화장발에 속지말자는.. 옛어른의 말씀이 있었겠는가.. ??)

 

근데 왜이리.. 가슴이 답답하고.. 저려오는 것일까.. ???

아직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벨소리가 울린다.. 삐리리리ㅣㄹ...(16화음... 내귀에는 단음...인것 같은데.. )

다왔다며 어디있냐고.. 나에게 물어 본다..

 

귀여운.. 모자를 쓴.. 그녀가 내 앞에 있다..

정말 귀여운... 모자를 썼다. 하얀색에... 벙거지는 아니고... 약간 농부들이 쓰는 모자처럼.. 생겼지만. 챙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

차림은 평범했고...

 

아마 청바지에 T-셔츠??

 

그녀는.. 할일이 있다며.. pc방에 가자고 했다..

 

갑자기 메일을 접속하더니.. 그녀의 남자친구(완전히 정리가 된건지 아닌지 확인이 불분명한.. )의 메일과.. 또 다른..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다던.. 남자친구(지금은 그냥 친구로 잘 지낸단다.. )의 메일을 보여줬다...

 

도데체 왜 보여준거지.. ??

아직도 의문이 든다..

 

그리고.. pc방을 나와.

그래도.. 내가 저녁을 산다고.. 분식점에 들어 갓는데..

여러분도 생각해보시길...

수중에 돈이 2만원인데... 여러분은.. ... 어떻게 할런지...

 

결국... 라면 두 그릇을 시켰다...

(이구 남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 ^^;)

물론 수중에 돈이 없다는 사실을.. 그녀도 알고 있기에..

별말은 없었지만..얼굴에서 실망했을것이기에.. 좀 더.. 실망 되었기도 할것이다..

 

그렇게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다..

서먹 서먹..

왜 얼굴울 마주 대하지 못할때에는 그렇게 말이 잘나오더니

왜 그리 얼굴을 마주 대한다면 아무 말을 하지 못하는건지..

왠지 서먹서먹하다..

 

그래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보니... 어느덧 대화의 주제가..

그녀가.. 나에게 진짜 키스 해봤냐고 물어보눈데 까지 이르렀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부적절한 자료를.. 보고.....

부적절한.. 상상을 몇번 아니 더 많이 했던건 사실이지만..

 

그렇게.. 이성간의 동의 하에 해본적은 없었따.

사랑도.. 진짜 남들이 이야기 하는 사귄다는 개념을 가진 이성까지도 없었다..

(물론 난.. 그때나 지금이나 이성에 관심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

---------------------------------------------------------------------

내 첫키스에 대한 보고서 NO.3

 http://pann.nate.com/b200637094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