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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우는 동서

바보양 |2009.11.27 14:45
조회 3,329 |추천 0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상황설명이 될진 모르지만...

 

울동서가 왜 그런지? 동서에 속마음이 무슨 꿍꿍이속으로 그런행동을 하는지 알수없습

 

니다...님들이라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울동서 주방일 안할려고 이리빼고?저리빼고?? 주방일 시동생시키고 울동서는 방에 들

 

어가서 딸램 얼르고 놀고 딸램이랑 앉아서 낄낄대고...동서 임신하면 배불렀다고,힘들

 

겠다고...왠만하면 힘들어가고,움직임 많은일들은,동서손 빌리지않고 내가 처리하고는

 

 했습니다...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배부른 동서 배려해서 왠만한일 혼자 처리해도,

 

고마워하는것도없고,미안해하지도 않더라구요...너무 당연한듯...그런세월을 (동서결혼

 

생활6년차) 겪고 나닌까 살짝 억울한맘이 들더라구요...그래서 판에 몇번 글올린적이

 

있는데....여전히 시동생은 동서대신 주방일을 하고 있고...동서가 보기엔 얄미울정도로

 

주방일을 나하고 싶은일만 하고 나옵니다..예를 들면 저는 명절때 부침만 하고 주방에

 

서 나와버립니다 ㅋㅋㅋ 그동안 울시엄니 울동서가 분명 아닌행동을 하고 있으메 쉬쉬

 

눈감아 주셨고,혹시라도 내가 동서 다그칠라치면 금세 알아채서는 다른일 시키고...

 

동서결혼생활 6년동안 시엄니가 오냐오냐하니 기세등등...

 

얼마전에 시엄니가 돌아가셨습니다...잘못을해도 동서편을 들어주시던 시엄니가 안계

 

시니 잘못된 행동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는데...그냥 어떻게 하나 지켜봤습니다

 

제사음식을 만드는데...남자여자할꺼없이 (울신랑.시동생.고모부.고모) 주방일을

 

하고 있는데...동서가 없더라구요 그냥 지켜봤습니다

 

울시동생이 눈치가 보였나봅니다..임신해서 힘들다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닌까.."너가

 

직접 음식안만들더라도 옆에 있어라" 했는지 잠깐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거없이 안절

 

부절...저는 무침을 담당해서 나물류 다듬고,데치고,무치고 하는데 여전히 들락?날락?

 

보다보다 못한 울 고모부 " 작은처남댁! 울각시가 이거 하다 말았는데...이것좀 마무리

 

해주세요"이러닌까 얼굴이 울그락?푸르락??? 주방일하기 싫은데...마저 형님(고모)이

 

마무리 해줬으면...하는표정 ㅋㅋㅋ 표정관리가 안되더라니...갑자기 현관문이 떨어져

 

라 꽝 닫고 나가는 우스운 꼴이라니...일이 모두 마무리가 되고 1시간이 지난후에 울동

 

서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부어서 들어왔더라구요

 

울동서 자기가 하기싫으면 울고 나가서,끝날쯤해서 들어옵니다...이런버릇을 어케 잡아

 

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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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9.11.27 15:36
진짜 방법을 원하세요? 나중에 또 가족들끼리 모여서 제사음식 만들거나 행사 음식 만들시기쯤 그럼 님이 아파서 앓아 누워버리세요.(신종이 쵝오죠 요즘세상) 그리고 마음이 좌불안석이어도 절대 가지마세요. 물론 남편분하고 합의는 좀 하셔야겠죠. 아무리 남자들이 같이 일한다고 하여도 여자가 빠지면 사실 음식장만 힘들죠. 다른사람도 여태껏 님 혼자 했으니, 님이 하루쯤 빠지셔도 할말없을껄요.. 그럼 그 얄미운 동서는 어쩔수 없이 나와서 일하겠죠. 그리고 그 다음번 음식장만할 시기에는 와서 같이 하는데, 대신 안하고 쏙 들어가려고 하려면- 그냥 선전포고 한번 하세요. 동서, 우리 돌아가면서 제사음식 준비할까? 웃으면서요. 한번은 내가 와서 다 할테니깐 다른 한번은 동서네가 와서 서방님이랑 같이 해. 번갈아 가면서 하자. 지금까지 나 혼자 했잖아. 그게 싫으면 같이 하는쪽으로 해. 만약 번갈아 하자 하면 그러자 하시고, 같이 하는쪽으로 하자 하시면 미친듯이 일 시키세요. "동서 이거와서 좀 다듬어" "동서 이거 무거운데 같이 들어" "동서 와서 전좀 붙여" 이런식으로 딱딱 찝어서 하세요. 일부러 음식 못하는 척 하면 개망신 한번 주시구요. 어른들앞에서 어디 눈물바람에, 어디 인상질이야.
베플트리플|2009.11.27 15:13
저런 동서 정말 얄밉죠 시어머니 안계시고..위 형님이 님밖에 없다면.. 평생 그 승질 받아주고 살거 아니면 마음 독하게 먹고 뜯어고치세요 결혼한지 6년이 지나서도 그런 행동했다면 누군가 나서서 뜯어고치지 않는이상 평생 그러고 살 사람입니다. 님이 이제 안주인이시니 동서 막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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