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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성향이 너무 강한 딸을 어떡할까요

ㅇㅇ |2026.06.01 08:06
조회 36,240 |추천 18
애를 혼내기도하고 본인만을 위한 무대를 만들기도하고 발레학원, 댄스학원 보내보고
심리치료도보내봤지만 나아지는게 없어요 ㅠㅠ

남편도 저도 파워i인데 아이는 진짜 어디서든 자기가 주목받아야돼고 자기가 늘 무대의 중심이되어야해요

아는노래나오면 무조건 춤춰야하고 조카들과 노래방가면 아는노래 나오면 마이크 다뺏어요

유치원 생일파티때도 무조건 자기가 중간에 서려고하고 돌아가며 사진찍을때도 자기가 중간에 서려고만해서 많이 혼났어요

진짜 유치원 선생님들 뵐 낯이 없고 식당에서도 밥먹다가 아는노래 나오면 다른테이블가서 춤추고 이쁘다 잘한다 소리 듣고싶어하고요...

그럴때마다 밥덜먹었는데 들쳐업고나오고 엄하게 혼내봤지만 그때뿐이고 또 그래요

특히나 좀 잘생긴 남자가있으면 더 그러는거같아서 미치겠어요

혼내고 달래고 무대도 만들어보고 별짓 다해도 고쳐지질않아요

솔직히 제 딸이지만 연예인할 마스크도 절대 아니고요...

한창 귀엽게보일 유치원생인데도 행동때문에 여기저기서 미운털 박히니까 커선 진짜 어쩌나 싶어요...

제가 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8
반대수63
베플남자ㅇㅇ|2026.06.01 11:53
부모가 통제를 못하는 관종성향이면 학교 가면 왕따 당하면서 자연히 수그러듬
베플남자ㅇㅇ|2026.06.01 13:01
끼가 많은거랑 이기적인거랑은 구분해서 교육 잘 시키세요. 학교가면 바로 따돌림 당합니다.
베플ㅇㅇ|2026.06.01 17:16
반복교육. 너 그러면 이기적인 거다. 너 남의 것 빼앗는 거다. 다른 친구들도 가운데 서야한다.. 평소에 말로 교육하고, 그 말을 안 따르면 그 자리에서 그냥 데리고 나와 집에 가는 겁니다. 노래방에서 데리고 나와 더는 노래 못하고 집에 가는 거고, 유치원에서 그러면 더는 파티 참석 못하고 집에 가야 하는 겁니다. 이렇게 엄하고 일관적인 훈육이 몇번 이루어지면, 애도 말 듣습니다. 지금 엄마가 생각하는 엄한 훈육은 그냥 '말'만 하는 훈육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베플ㅇㅇ|2026.06.01 18:16
관종보다 문제는 애가 너무 자기중심적인데다가 이기적임. 얌전해지라고 교육하기보다 남에꺼 못뺏게 가르쳐야할듯
베플ㅇㅇ|2026.06.01 14:16
배우는 못해도 개그우먼은 할 수 있겠죠 일단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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