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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0년정도된 40대 부부입니다.

현재 저는 전업이고, 남편만 혼자 대기업 외벌이인데요. 어쩔수가 없는게 지금 막내가 2살이라 일할수가 없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 남편한테 용돈으로 50씩 주고 있는데, 최근에 시부모님이 다녀가셨거든요?

저도 몰랐는데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500만원을 줬나봐요.. 최근 건강도 안좋아지고 했다면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남편이 그돈을 어디서 났는지 궁금해서 물어봤거든요?

사실 요새 남편이 자기가 대기업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지 회의감에 좀 빠져있으면서 그 이후 삶을 계획중에 있거든요

그러면서 관련사업하는 친구 일 주말마다 도와주면서 자기도 용돈 벌고 이런식으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부부끼리 이런건 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뭐 잘사는집 출신도 아니면서 애들한테 쓰여야 될돈인데 좀 황당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172
베플ㅇㅇ|2026.06.01 09:47
진짜 못됐다. 네 너무 이상해요. 급여받는 돈 따로 빼서 부모님 드린 것도 아니고 50만원 용돈 생활에 주말에 틈틈히 친구 일 도와주며 번 돈으로 본인 부모님 드린거면 저라면 대단하다 생각할 것 같네요. 애들한테 돈 들어갈데 많은거 알면 애 유치원 보내고 얼른 일해서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세요.
베플ㅇㅇ|2026.06.01 10:28
지금 애가 2살인데도 여전히 전업이라는 건 => 결혼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하기 싫으니 취집할 욕심에 임신,출산 핑계로 일을 그만둔 것이 99.99% 애가 2살이라 일을 할 수가 없다? => 수 많은 워킹맘들은 애가 대학까지 졸업해서 일하고 있는 줄 아나? 저건 그냥 여전히 일하기 싫으니 애 핑계대는 것이 99.99% 결혼하고 나서 남편에게 용돈 50씩 준다? => 일하기 싫어 직장을 때려쳤지만 남편의 돈으로 남편을 조종하려 가부장적 장점만을 들이대고 '돈은 여자가 관리'해야 한다는 논리로 남편이 번 돈을 마치 본인 돈인양 생색내며 남편을 통제하려는 무개념녀일 것이 99.99% 남편이 시부님에게 500만원을 줬다? => 그냥 '시'짜가 들어가기만 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천박한 심성일 것이 99.99% 사실 이런 건 부부끼리 말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 남편이 주말마다 친구를 도와주며 용돈벌이를 했다는 걸 말해달라는 게 아니라 그 돈으로 왜 시댁에 줬냐가 더 분하다는 것이 99.99% 그러니 넌 기본도 안 되는 인성 개차반인 기생녀일 뿐.
베플ㅇㅇ|2026.06.01 08:42
외벌이고 아이들과 아내 책임지면서 사고친것도 아니고 혼자 따로 일해서 부모님께 효도 한것이 무슨 문제라고 월급을 따로 쓴것도 아니고 나중을 위해서 따로 더 일했다는데 그것까지 욕심내면 욕심쟁이지
베플남자ㅇㅇ|2026.06.01 10:58
네 당신이 이상한 겁니다 50만원가지고 요새 대학생도 그렇게 안받아요
베플ㅇㅇ|2026.06.01 10:52
숨막힌다 숨막혀 투잡까지 해가면서 자기가 번돈.. 이번엔 시댁에 쓰였으면 나중엔 또 다르게 쓸수도 있는거지.. 그거까지 다 '우리'돈이라고 해야하나 난 그랬으면 애썼다 남편 짠하다 생각할거 같은데.. 그리고 넉넉한 집도 아니면,, 님도 벌어요. 돌쟁이 맡기고 다니는 사람들도 다 키웠다고 생각해서 하는거 아님.. 하루 틈틈히 어린이집 보내고 편의점 알바라도 하지 왜 손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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