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시골에 있는 관계로 한국인들과는 별로 교류가 없어서
홀로 외로움과 싸우며 공부하는 학생이지요
전에 어떤분한테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차로 대략 10시간거리
한번 만났는데
저는 호감이 있고 그쪽도 싫지는 않아보이고요
쉽게말해 잘되가고있다
근데 장거리....
서로 호감은 있는데 한번밖에 못만났으니 정은 아직 없고요
10시간 ,,
거의 뭐 신의주남자랑 부산여자랑 만나는 꼴인가요
주변에서는 좀 참으라고 뜯어말리고,,장거리는 힘들다고
저는 잘해보고싶은데
한편으론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아닌가 싶고요...
또 미국 특성상(우리동네만 그런진 몰라도)
겨울방학은 오지게 짧습니다(한달인데 크리스마스 연말끼면 거의뭐..)
여름방학은 좀 길지만요
그래서 가을학기 시작하는 9월부터 봄학기 끝나는 4월중에는
뭐 그사이에 한두번 볼라나?
어떻게 해야대죠...
완전 가끔만날거고
포기하긴 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