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톤 톡 눈팅만했는데 친구때매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ㅋㅋㅋ
그럼 본론으로들어가서 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인천 인하대학교 수시가 있던날이에요..
항상 외로움에 떨던 제친구는 수시를 보러가고있었죠 ㅋㅋ
학교앞횡단보도를건너고있을때였어요..
자 지금부터가 중요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귀에 여자의 '저기요' 소리가 들려온거에요 ㅋㅋ
뭐 잘생긴애는아니지만... 마음속 별별생각을다했겠죠 ㅋㅋㅋㅋ
같이가자며 다가온 여자는 친구에게 같이가자며
이름과 학교 이것저것 물어보며 말을걸더래요..ㅋㅋㅋ
아 20년만에 하늘이 친구에게 선물을 줬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정신나간놈... 시험시간늦었다고 핸드폰배터리는 이미 분리된상태였어요
아 이를어쩌나.... 이미 도를 넘은 흥분상태와 시험압박으로
번호물어볼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네톤에서 저보고 제발 찾아달라고 ㅋㅋㅋㅋ 인천 검단산다고했다고 ㅋㅋㅋ
뭐 찾을길이있나요....ㅋㅋㅋ
혹시읽으신다면 그여자분 자기가 누군지아실꺼아니에요 ㅋㅋ
제발 제싸이로 일촌신청해서연락주세요 ㅋㅋㅋ
친구가 미친듯이 기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허접한글솜씨지만....친구가 애타게 그리워해서 글한번써봤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