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안읽고 감싸려고만하고 무작정 믿어준다는 과잉보호는 그만하세요.
이번엔 MAMA 퍼포먼스 조차도 에미넴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베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있었습니다.
직접 보세요.
지드래곤이 이번 MAMA 음악 시상식 무대에서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기억하나요?
자신과 닮은 꼴 여러명을 줄지어 세워 둔 퍼포먼스...
지드래곤과 닮은 꼴 사람들 여러명에게 자신과는 다른 의상을 똑같이 입히고
그사람들에게 안무같은 건 전혀 없이 무표정 컨셉으로 자신의 뒷편에
쭈욱 줄맞춰 세워뒀죠.
권지용 닮은 꼴 퍼포먼스에 관한 기사도 많이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들 제목.
지드래곤, 권지용 닮은꼴 이벤트 신청 “떨어지면 어쩌죠?”
http://search.nate.com/search/news.html?z=N&s=&tq=&sc=&afc=&q=%B1%C7%C1%F6%BF%EB+%B4%E0%C0%BA+%B2%C3
그럼 어땠는지 지드래곤부터 볼까요
음악 시상식 MAMA - 솔로 랩뮤지션 지드래곤의 닮은 꼴 퍼포먼스
권지용 닮은 꼴인 똑같은 의상의 여러명이 뒤에 줄지어 서있습니다, 음악 시상식에서.
이번엔 에미넴을 보죠.
마찬가지로 음악시상식입니다.
2000년 VMA에서 선보였던 에미넴의 THE REAL SLIM SHADY 공연입니다.
당시에 에미넴의 이 퍼포먼스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공연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런데 MNET관계자나 지드래곤측은 모니터 조차 안했던 걸까요.
아님 아무생각없이 그냥 베낀걸까요,
이 역시 문제가 된다면 나중엔 오마쥬고 레퍼런스라고 할 건가요.
아님 트렌드? 적어도 트렌드란 말은 못하겠네요.
음악 시상식 VMA - 솔로 렙뮤지션 에미넴의 닮은 꼴 퍼포먼스
에미넴 닮은 꼴인 똑같은 의상의 여러명이 뒤에 줄지어 서있습니다, 음악 시상식에서.
역시 에미넴과 닮은 꼴 사람들 여러명이 에미넴의 뒤에 서있습니다.
마찬가지 이들도 무표정 컨셉으로 모두 똑같은 옷(에미넴과는 다른 옷)을 입고
서있습니다.
역시 그들에게 안무같은 건 전혀 없이 줄맞춰 서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EMINEM THE REAL SLIM SHADY 로 검색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느가수와 백댄서가 똑같은 옷 입고 나와 춤을 맞춰서 춘다고 해서
그러한 공통점때문에 퍼포먼스를 베꼈다고 하진 않습니다.
발라드 가수가 율동없이 얌전히 혼자 곡을 부르고 내려간다고 해서
그 무대를 베꼈다고 하진 않습니다.
보편적이며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 해의 음악시상식에서 자신과 닮은꼴 여러명에게 모두 똑같은 옷을 입혀
무표정으로 줄지어 뒤에 세워두고 공연하는 퍼포먼스..
결코 일반적인 퍼포먼스는 아닙니다.
게다가 그 공연을 하는 가수인 에미넴이나 지드래곤도 남성 솔로 랩 뮤지션이죠.
이 경우,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퍼포먼스에 저작권이 있지는 않을테니, 표절이다 아니다의 문제로 다뤄질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MAMA 기사가 나오던 시점부터 말 나왔던 에미넴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베꼈다는 의혹은 남게 될겁니다.
지금 지드래곤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으며
어떤 문제로 대중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지
누구보다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그런 당사자가 MAMA에서도 이런 무대를 보여줬다는 점이 무척 씁쓸합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표절문제에 대해 아직도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고 공중파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다뤄질 만큼
물의를 일으켰는데 당사자 지드래곤 본인인데도 전혀 말한마디 없이 있습니다.
국내최초로 저작권 보유회사 경고장을 받고도 말한마디 안했던 지드래곤입니다.
그것도 한곡도 아니고 몇곡씩 경고장을 받았는데 말이죠.
표절을 인정못하겠으면 물의를 일으켰던 점에 대해서만이라도 사과를 하거나
언급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얘기하듯이 보고만 있을건가요. 떳떳하지 못하나요.
언제까지 자신의 일에 그렇게 계속 회피만 하고 말없이 끌고 갈건지..
언제까지 말없이 대중과 여러분야 사람들을 무시하고만 있을건지...
이런일이 처음도 아니고 이젠 그만 무시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지드래곤 솔로앨범 표절문제로 수록곡들 경고장 받은 사건에 이어
몇일전엔 소년이여 MV까지 표절의혹이 있었습니다.
지겨울 만큼 끝없는 표절의혹입니다. 표절의혹 기록을 세울 정도입니다.
http://pann.nate.com/b200616869 권지용 또 표절? 소년이여 MV
이러한 지드래곤을 팬들도 무작정 "우리 지드래곤이니까"
감싸주려고만 하지말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며
지드래곤이 보다 더 발전하는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계속 표절의혹 터지면 대중들 무시하며 가만히 있는 지드래곤 대신해서 그저 믿고 감싸주고 사람들과 대립하며 과잉보호할겁니까.
물론 팬들 전부가 그러는 건 아닐겁니다.
팬들도 지드래곤도 지금보다는 변화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따가운 시선의 사람들도 지금보다는 변화할 것입니다.
퍼가셔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