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절대로, 루저라고 놀리는게 아니고요... 네..
저는 일단 중3 여아고요.
제가 중학교 졸.업.여.행.을 꿈과 희망의 나라? 놋데월드로 다녀왔는데요.
그때 자이로스윙기다릴때였나? .. 아.. 기억이안나요.
맞았던거 같은데.. 흑흑.. 이 새머리... 여하간 매직아일랜드에서 친구들은
탈려고 줄서있고 저는 그날따라 안좋은 컨디션으로 인해서
한쪽 구석에서 궁상맞게 왕따짓이나 하고있었는데 제 눈에띈 놀잇감!!!!!!
바로 키재는거였는데요. 벽에 찰싹 붙어있더라고욤... 네...
저랑 제 친구는 바로 키를 재기위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 키도작으면서ㅡㅡ
백육십이 어디쯤인가 보는 그 순간 저와 제 친구는
겉으론 웃고 속으론 울어야 했습니다. 하하흫그흑흐그하하하하흑흑
워낙 정신이 없었던지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 나중에 가시는분 사진좀....
거기 160cm 바로 옆에 여자루저라고 써져 있더라고요.!!!!!!!!!!!!!!!!!!!!!!!!!!!!!!!
예아아아압.아이엠루루루루루루저어엉어ㅓㅇ!!!!!!!!!!! 위아 루우웅우저어엉어어
저............ 그날 하루종일 루저루저만 중얼거리고 다녔다는...
나도루저인거죠뭐. 기대도 않했어요.
워커화를 신었는데도.
백육십은 개뿔!!!!!!!!!!!!!!!!
그래요뭐, 그래도 많은걸 느꼈어요. 그 루저라는 한마디.
남자분들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됬을지......... 제가 당해보니 알겠더라고요!!!!!!!!!!!하하
뭐 키작은게 내죄도 아닌데 나는 엄청 시크하니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수.............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내심 속상하네요..............
좀 뒷북이긴 해도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자제좀 합시다.
그리고 롯데월드에 낙서해두신분
아이디어 존겨어어엉어어어엉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