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교통사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119 2차사고 포함)

교통사고처리 |2009.12.01 13:27
조회 711 |추천 0

안녕하십니까.

톡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될지는 정말 몰랐지만

가족(외삼촌)이 사고가나서 답답한 심정에 도움을 청하고자 올리게되었습니다.

이 글은 저희 작은이모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글을 복사하여,

그대로 올리게되었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11월 10일 새벽 오빠가 비봉IC부근에서 단독 사고로 교통사고가 났어요.

사고로 운전자(오빠친구)사망하고 오빠와 올케는 응급상황이였죠

저희는 새벽에 소식을 듣고 안산 고대병원으로 찾아갔어요.

오빠는 의식이 없이 거의 죽은 상태였고..

올케는 한도병원에 이송되어있었는데,, 의식이 있어서 교통사고 사실을 듣게되었어요.

운전자 과실에 단독사고로 사고가 크게났다고..

지나가는 누구에의해  응급차가 왔고, 그 상황에 운전자는 거의 사망이였고.

오빠는 의식이 있어 자꾸 일어서려는것을 레카차기사분이  위험해서 옆으로 옮겼고..

의식이 가물한 올케는 119 기사와 얘기까지했데요..

그런데 저희가 고대병원 응급실에 갔을때는 이미 119대원에 팀장이란 분이 사고경위에대해 다른말씀을 해주셧어요., (물론 보고만 받고 왔다고는 했습니다.)

응급환자를 이송중 경미한 사고로(응급환자는 `저희오빠`죠) 다른 119로 수송했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중환자실에서 경위를 듣던중 컴퓨터에 사고기록으로 봤을땐 "1차사고로 이송중인환자를 구급차로 이송중 2차 사고로 점복되어 다시 구급대로 이송한환자"란 것을 보고 너무 놀라 따졌습니다..

알고보니 1차사고에서 점복되고 2차사고는 점복은 아니였습니다.

그렇치만 2차사고(119 구급대와 사고난차량)에 기사분을 만나봤습니다.

사고가 심해 그분도 병원에 오른쪽 무릎에 수술까지 받고 차량 견적이 800정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물론 구급대가 응급환자를 빨리 수송하려하려다 난 구급대 위반사고였더군요.

오빠를 빨리 수송하려던 그분들에게 감사하긴 합니다.

하지만 1차사고도 컷던 환자가 아무리 구급대에 안전장치를 받았다고 해도.

거기서 사고도 컸던 사람이 119에 의해 안전 장치가 되어있었다고 하지만..

119 구급대원들도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상대방 차량이 그정도 손상이 있었고.. 그차량 운전자가 입원까지 할 정도라면  모든것이 1차사고가 아닌 2차 사고도 영향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첫사고에 의식이 있어 자꾸 움직이던 사람이 2차사고후 병원에서 거의 죽은사람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119측에선 경미한 사고란 말뿐 더이상 아무런 말도 없다가.

2주가 되어갈때쯤  저희가 1차사고에 레카기사분이랑 다 만나보고 거기선의식이 다 있었다고하면서  연락하니 "사고당사자분에 가족분이너무 화가 나셨을꺼같아 못왔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제서야 음료수 한박스사서 온게다더군요.

그런후 저희가 정신을 차리고 2차사고에 보험사(119측은 LIG) 담당자와 연락끝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쪽에선 1차사고가 컸고 아직 경위가 나오지 않았다고하며 1차사고로 미루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사회니까요..

그런데 그 사고당당보험사가 말씀하길...우리가 1차사고도 물론 컸지만 사람을 옮기던중 또한번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인해 오빠가 더 크게 다치지 않았냐고 했더니 " 입장바꿔서 119가 안왔으면 어떻할껀데요?"

하더군요...이런땐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럴경우 저희가 어떻게 대처하고 방안을 취해야할지 알고싶습니다.

오빠는 부부한정에 보험만 들은 상태라 올케는 병원치료를 모두 개인이 해야하고...

오빠는 책임보험에 한해 보상만 받는다고 합니다..

운전을 한 오빠 친구는 아무런 혜택도 없다고 합니다.

너무 119에대한 행동도 화가나고 LIG측에 행동이 맘에 안들고 화가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