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온기가 묻어나는 오븐 요리가 생각날 때 간단하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오븐 요리 레시피.
연어 파필럿 (30min)
SHOPPING LIST (2인분)
연어(스테이크용) 200g, 양파 1/2개, 브로콜리 60g, 방울토마토 6개, 양송이버섯 4개, 바질 2장, 생크림 4큰술, 올리브 오일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COOKING TIP
브로콜리는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리면 물에 데친 것과 같다. 오븐 요리의 단점은 오븐에 구울 때 음식이 마르기 쉽다는 것이다. 이때 종이포일을 사용하면 오븐 속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만드는 법
1 연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양파는 채썰어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볶고,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잘라 소금물에 데친다.
3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4등분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4 30×40cm 크기로 자른 종이호일 2장을 준비해 1장을 바닥에 깔고 양파를 넣은 다음 그 위에 연어, 브로콜리, 방울토마토를 올린다.
5 4에 생크림을 뿌리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6 5 위에 나머지 종이 1장으로 덮고 사방을 1cm 두께로 세 번 접어 고정한다.
7 18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조리한 후 종이 포일의 윗장을 × 모양으로 가위집 내서 벌린다.
닭안심 튀김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 (20min)
SHOPPING LIST (2인분)
닭 안심 4조각, 로메인 2포기, 빵가루 1컵, 파르메산 치즈가루 1/4컵, 파슬리가루 1작은술, 달걀 1개,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오일 스프레이 적당량
드레싱(올리브 오일 2큰술, 앤초비 1개, 레몬 주스 1큰술, 다진 마늘 1/3작은술, 우스터소스·디종 머스터드 1/4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COOKING TIP
오븐을 이용한 튀김 요리는 기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고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오븐에 구울 때 재료의 수분이 날아가 눅눅하지 않은 튀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븐을 이용해 튀김을 할 때는 오일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간편하지만 가정에 오일 스프레이가 없을 경우에는 튀김옷을 만들 때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넣고 손으로 비벼 사용하면 된다.
만드는 법
1 닭 안심은 깨끗이 씻어 하얀 힘줄을 제거하고 소금·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로메인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 제거한다.
3 빵가루와 파르메산 치즈가루, 파슬리가루를 손으로 비벼 섞는다.
4 달걀을 풀어 1에 묻힌 다음 3의 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묻힌다.
5 블렌더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간다.
6 4에 오일 스프레이를 앞뒤로 뿌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는다.
7 로메인에 완성한 드레싱을 넣고 버무린 다음 6을 곁들인다.
시금치 크림 소스의 가리비구이 (10min)
SHOPPING LIST (2인분)
생가리비 6개, 시금치 40g, 다진 양파·버터 20g씩, 생크림 1/4컵, 다진 마늘 5g, 화이트 와인 1큰술, 너트메그·체다 치즈가루·굵은소금·후춧가루 조금씩
COOKING TIP
가리비를 손질할 때는 가운데로 살짝 칼집을 넣으면 쉽게 반으로 가를 수 있으며, 소금물은 굵은소금을 넣어 간간하게 만든다. 시금치 크림 소스는 한 번에 많이 만들어놓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남은 소스는 비스킷에 올려 카나페로 활용하거나 파스타에 넣어 먹어도 좋다.
만드는 법
1 생가리비는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가른다.
2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물기를 꼭 짜서 곱게 다진다.
3 팬에 버터를 녹여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는다.
4 3에 다진 시금치를 넣고 볶다가 와인, 생크림, 너트메그를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걸쭉해질 때까지 졸인다.
5 4의 불을 끄고 체다 치즈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시금치 크림 소스를 완성한다.
6 생가리비에 시금치 크림 소스를 올리고 250℃의 오븐에서 7분간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