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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위로에 말을 전하고 싶어요!

잘해라아가야 |2009.12.03 19:44
조회 26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곧 있음 꽃필나이 19살 여자예요<다들 이렇게 시작하드라구요...

 

조금 기니까 .. 띄어쓰기 안하고 쭉 쓰고 요점들만 뽑아내느라

글이 ..이상하니 .. 보기싫은 사람들과 악플달 사람들은 그냥 뒤로 살짝 눌러주세요 !

 

제목 그대로 친구한테 위로를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친구가 600일 간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많이 울고 많이 아파하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도 못오고 병원만 왔다 갔다

그것도 힘들어서 집에서 링곌 맞고있다고 해서 걱정되서 병문안 갔어요

친구의 소꼽친구도 와있고 저랑 다른친구 한명과 같이 가서 얘기하고 웃고 놀다가

몇일후 제친구와 그 친구의 소꼽친구와 사귀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꼽친구도 1년정도 애인이랑 사귀다가 헤어진 상태였고 이친구도 600일

넘고 아파했던 친구라 아 둘이 서로 이해하며 아픈상처 보듬어주기 위해 사귄다 하여

저는 축하한다고 했죠 오히려 잘된 일이라구 *^^*

근데 이게 문제가 될줄 저랑 제친구는 ..정말 몰랐죠

솔직히 600일을 어떻게 빨리 잊겠습니까? 많이 생각나고 많이 그리워 하고

술 까지 먹으며 술이 약간 올라왔는지 그 사람한테 전화하더라구요

근데 번호가 바뀌어있더군요 ! 바로 옆에서 보기 안타까워 죽겠더라구요.

친구가 허탈한 웃음 지으며 그 다른 친구한테 연락해서 만나서 얘기하는데

친구 소꼽친구가 와서 그 다른친구가 가버리데요? 붙잡을수도 없고 붙잡을수 없는 상황인데

다른친구는 그게 많이 서운했었나봐요 ~ <그냥 다른친구를 A라고 할께요ㅠㅠ>

A친구가 이친구 600일간 남자의 친구와 사겼었고 둘이 티격태격 짧게 만나고

헤어지고 짧게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해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A친구가 그 남자의 친구와 짰는지 뭔지는 몰라도 지금 잘 버티고 있는 이 친구한테

그 사람 애인생겼다며 너보다 이쁘다며 청순스타일이던데? 이랬다고 하더군요

ㅋ.ㅋ 솔직히 이친구가 어이없고 황당해서 욕했답니다, 그러니 너가 소꼽친구랑 노는거랑 그오빠 애인생긴거랑 똑같은거아니야?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이때까지 A친구는 소꼽친구랑 이친구랑

사귀는거 몰랐음!> 이친구가 소꼽친구랑 사귄다 하니 그냥 뚝 끊어 버렸데요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 다음날 문자해서 오해를 풀려고 했는데

A친구가 너가 힘들었으면 말하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소꼽친구랑 사귀는거

자기 머리론 이해가 안된다고. 이랬데요-

힘든거 뻔히 알고 오히려 저보다 A친구가 더 이친구랑 친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이 친구가 잘했다는거 아니죠,

하지만 친구라면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빨리 잊기를 도와줘야 하는데

옆에서 채찍질하는게 옆에서 보기 좀 ...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끝날줄만 알았는데 어제 오늘 터져버렸네요!

이친구 전애인 학생증을 A친구가 자기엄마가게에 맡기라며 문자와서

또 싸우게 되었고 - ㅋ.ㅋ 이친구는 전애인과 그래도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A친구가 계속 옆에서 나쁜말만 하니 이친구가

전애인한테 받을께 있으면 직접말하라고 번호 알아내서 문자 하고 전화 하더군요..

전애인은 없다고요 없다고요 아 통장이랑 학생증만 줘 이런 식으로 문자하다

친구가 왜 내가 나쁜년 되야되냐며 남들 시켜서 뭐하는거냐 이랬더니

화가 나서 뒤에서 씹었다고 당당히 말하데요..?

끙끙되며 눈물 다 참고 있는 친구보니 .. 마음이 아프네요

A친구가 지금 소꼽친구랑 사귀는 것도 넌 가지고 노는거라고 이런 식으로 말하고

전 애인과 사이 더 안좋아지고 혼자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힘내라구 너가 기죽을꺼 없다구

사람들 감정따위에 놀아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친구야 힘냉>.<

A친구 편을 들자니 이친구가 걸리고 이친구 편들자니 A친구가 걸리고

중간인 저입장에서 .. 싸우지 말라고 말할수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욕하지 마세요ㅜ!ㅜ 가뜩이나 상처받은아이인데 !

욕 보고 더 상처 주긴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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