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 김형진님은 일제 시대때 진명여고를 6년 내리 올 수석하신 장안의 재원이셨어요.
워낙 용모가 미인이신데다 공부를 하도 잘하셔 이씨왕조 순종왕후님이 주시는 대상을 친히 받으실 정도로 발군이셨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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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전 일본 동경대를 유학가실 예정이셨는데,
진주만 전쟁이발발, 유학을 못가셨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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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성제국대 공과 제 1호 한국인 입학생이셨던 제 아버님
정완묵님을 만나
( 일본 정부에선 제 아버님이 하도 천재라 조센징 공과입학은 위험하다고 합격을 불허했다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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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제 자매들이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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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머리를 닮아 큰형과 누님들이 다 서울 대 졸업 ,
공부를 잘하셨고,,,
저희 형님 가족은 특히 형수 조카 둘 모두 서울대 장학생 졸업인,
우리나라에선 알만한 사람은다 아는 국사급 교수 학자집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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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집안이 가난함을 어린 때부터 원망 중 고교때 하도 놀아
간신히 성대를 나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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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하느님의 가계보는 이와 같아요.
위로 조상은 부계는 29대조 영의정 대제학 부원군 정인지 문성공님
이시고,
모계는 안산김씨 이시니, 신라 시대 부원군집안의
양가 모두 왕통과 직결된 뼈대있는 양반집 출생이지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