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판에글하나올려봅니다.
요즘들어 속상한일이너무많아.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술도먹게돼구요.
그것도혼자서말입니다.
아일단 제나이는 21살 男 입니다.
1월달쯤에 군입대를 다시하는 재입대라고도하죠.
손에약간에장애가있어 수술을한뒤 다시들어가는시간동안.
너무힘들어서 글하나끄적여봅니다 이글을 보시든 안보시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글하나쓸곳없어 방황하는 글쓴이가 글썻다생각하시고 넘어가주세요.
너무 요즘 가슴속에 마음속에 담아둔것이너무나도많아.
슬슬 풀어보렵니다 하하.
저는사실 3년됀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술도안하고 담배도안태우는 정말 순진하고 요즘세상엔.
잘찾아볼수없는 여자입니다.
저희는 3년간 사랑을키워왓고 키워온결과.
벌써부터 결과물이 탄생햇는데요.
벌써5개월다돼간답니다.
저는군입대를 한달남짓남겨놓고있구요.
정말걱정입니다..
아직양가부모님들도 모르시는상태구요.
더이상숨길수없을만큼 결과물은 성장하고있습니다.
동네에는 여러동생들이있습니다.
실명은거론안하겟지만.
같이 일했엇던 잘삐지는 동생.
진심으로 나를생각해주는동생.
항상머리싸움하는 동생.
겉으로만 매일 욕하고 반겨주지않는동생.
겉은 괴팍하지만 그래도 연약한면이있던 여동생.
속과겉이 똑같은 마음을 열지않는 여동생.
지금은 PC방입니다 위에말한 동생들중 2명과같이있구요.
일단 같이일했엇던 속좁은 동생은 잘삐지긴합니다.
정말심하게말이에요 사소한장난을쳐도 조금만 쌔개때리거나괴롭혀도.
짜증내고 그냥가버린다는 협박아닌협박을하곤합니다.
그놈이나 저나 알겁니다 서로.
그놈은 삐진척하고도싶고 형한테 어리광부리고싶기도하겟지요.
제입장에서는 골려주고싶고 장난치고십고 귀엽고 듬직해서 괴롭히는거구요.
음 겉과속이똑같은 여동생은요 정말아끼는동생 여자친구입니다.
안지는 1달남짓다돼네요.
그녀석이그만 집을나와 속을썩인답니다.
이제기껏해야 고3다돼가네요 12월달이니..
그어린것이 집을나와 큰일날까싶어 선뜻나서서.
내가뎃고있으면안돼냐고 동생에게 물어보고난뒤.
합의(?)하에 제가대리고있엇습니다.
아물론 단둘이말구요 제여자친구와 그여동생 저와함께.
셋이말입니다.
근데 그여동생이 너무속상해하는겁니다.
남자친구란놈이 연락은안하고 매일보면 자기한테신경도안쓰고.
애들하고만얘기하고 애들한테먼저 찾아가고 막상단둘이있으면.
피곤하다 어쩐다 괴롭다 신경쓸일이많다는등뭐.
그렇게얘기하면뭐합니까.
고작 고2여학생아이한테.
한창 학교다니면서 친구들사귀고 맛있는거사먹으러다니고.
영화보러다니고 학교끝나면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싶은여고생입니다.
하지만저는이해가갑니다.
편견을버리고생각하면 제아끼는남동생도 나이트에서 밴드를하는데요.
나이는20살이라 갓성인됀 놈입니다 장차크게됄연예인이라믿고.
항상옆에서 자신감불어넣어주는 스폰서아닌 스폰서입니다 바로제가...
아무튼 다나이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이니 당연히 막내이겟지요.
자기는열심히한다고하는데 주위에선 그렇게안보이겟지요당연히.
연륜이있으니말입니다 군대 병장과 갓입대한훈련병으로따지시면.
많이공감들하실겁니다 똑같이 충성을하거나 걸어도 뭔가딱티가나지요.
그런가봅니다 자기는열심히하고싶은데 주위에선인정을안해주니..
얼마나속이상하겟습니까.
그래서 항상얘기합니다 일끝나고 볼때마다 서로대화를나누어라.
내가대화를하든 대통령이와서대화를하든 너희둘이 얼마나사귈지.
결혼까지할지는 장담못하지만 지금은서로마음에있는사람인만큼.
대화를나누고 그대화로써 서로를이해하고 믿음을갖고 신뢰하라고...
말안듣습니다...뭐라하면삐집니다...A형입니다...미치겠습니다...
그러다 장난으로얘기하면 또 장난으로받아들이고...
정말걱정입니다 언제쯤이면 제말을 진지하게듣고 고치려고 노력할까요...
계속 둘이 잘돼게하려교 노력하고있습니다 비록시간은 한달남짓이지만.
노력한만큼댓가가오는거같습니다.
그여고생이 정말내성적이고 저한텐먼저 말도못걸던아이가.
이제는 선뜻다가와 고맙다며 얘기를한적이있는데 정말뭔가흐믓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먼저다가가야 다가와준다는게 정답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열심히일을하는 저만보면 시비를거는 뚱뚱한놈하나 얘기하렵니다.
만난지는 어언3~4년이다돼가네요 그때는참 미남이었습니다.
얼마나잘생겻는지몰라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도많고.
깡다구도쎄고 꿀릴것없엇지요.
그때당시에는 좀많이 사고뭉치였습니다 아버지한테 대들고 욕하고.
집에서 담배태우고 정말때려죽여도 그렇게때려죽일놈은없엇습니다.
비록만난지 몇일안돼서 꾸중을한게 어느덧 3~4년이돼버렷네요.
그때는정말 이녀석이 나중에 성인이돼서 일은잘할까..
사고쳐서 교도소나 소년원같은곳을 방황하지않을까 이런생각도참많이했엇지요.
정말기쁩니다 이놈도이제는꼴에 20살이라고 가끔아주가끔...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술싫어합니다글쓴이는..;;) 겜방도다니고 여자친구도잘사귀고.
차도사고 돈도모을줄알고 아버지한테잘하고 얼마나이쁜지모릅니다.
걱정이안됀다는말이 이놈을두고 하는말같이 정말걱정없습니다.
다만...술먹으면 아직도 그놈의성깔은.... 아무한테나 시비걸고.
욕하고 흐이.. 미치겠습니다정말제가..이런놈들을동생이라고...
누가 그놈친구들아니랄까봐 다그럽니다.......
아참고로 일한동생 아끼는동생 뚱뚱한놈 셋다 A형에다가 서로친구입니다...
이러니 제가미치죠... 아무튼정말고마울뿐이네요 지금잘살고있다는것만으로.
걱정이안됍니다.
이번에소개할놈은 저와거의 맞먹는 가끔은 서로 우위를정할수없는.
고3짜리 이제 20살돼네요 화곡사는 동생입니다.
매일패딩에 청바지 항결같은패션입니다 그망할 노스XXX패딩을제가장난치다.
찢어버려서 4만원이라는거금을.......ㅠㅠ
군인이무슨돈이있다고...아무튼.!!
제가그런거니 책임을져야겟지요.
할말이없네요딱히..
고맙단말박에.
정말고마워 너무고마워 진심고마워 .
항상 저처럼 남일먼저생각하고.
남들프라이버시 지켜주고.
자기상처받아가면서남을용서할줄알고.
대인관계도원만해도 너무원만한 놈입니다.
가끔싸가지도없고 장난끼도심하지만 (너무심합니다 ㅡㅡ)
때려죽이고싶을떄도가끔잇지만서도.
무슨일있거나 기분안좋을때내색안해도 어떻게알았는지.
그놈의 ' 촉 ' 은... 망할촉... 먼저다가와묻습니다.
때로는묻지않고 술한잔하자고해놓고 물어봅니다.
말할수밖에없게만드는....
제가심심하다그러면 언제든 와주는 그런동생입니다.
정말할말이 고맙다는말밖에없네요..
아그리고 아까그 여고생친구인 또다른여고생 뚱뚱한놈 여자친구입니다.
참복잡합니다 설명하기..실명을거론안하니 어려울수밖에 ㅠㅠ....
참듬직합니다.(?)
아물론 여고생입니다 여.고.생.!
서로친구지만 한녀석은 겉과속이내성적인비밀의휩싸인것같은여고생이구요.
이녀석은 정반대인 과감 당당 이랄까요 등치두크그요...!!
등치도크고요 항상당당하게얘끼하고 떠들고 욕하고다니고.
과감하게 자기할말도할줄알고 기분낼줄아는 멋진여고생입니다.
이글보시면서그럴수도있겟네요 무슨여자가저러냐 등등.
맘대로생각하세요 누가어떻게생각하든 제가볼떄는 한없이여린 여고생일뿐입니다.
남자친구생각밖에할줄모르는 여고생입니다.
자기할일다하진않지만 노력할줄아는 여고생입니다.
그런여고생이쁘게봐주세요 욕하지마시구요.
남자친구가뭐라하면 울어버리고.
어머니와다툴때면 짜증아닌짜증내며 울어버리고.
친구가 속상한일있거나무슨일있으면 먼저걱정해주는일반적인여고생입니다.
전압니다 이위에말한사람들에고통은모를지언정.
그때그때 기분이어떤지 지금뭘하고싶어하는지.
어쩔줄몰라하고있는지 다보면압니다.
제가여기에 글쓸만큼 잘난오빠.형.선배인지모르겠습니다.
제각각이지만 저보다잘난점도있고요 못난점도있는데.
감히이런곳에 이런얘기를함부로써도돼는건지모르겟습니다.
하지만이글을본다면 하나얘기해주고싶네요.
내가너희들에게 뭐라할자격은없지만.
항상걱정하고 생각하는내마음을조금이라도 더알길바라며쓴글이라고.
앞으로의우리관계가 멀어질지 가까워질지 잊혀질지 모른척하고살지는.
나에게달려잇기도하다만 너희에게도 달려있기도하단다.
이제앞으로 커가면서 여러어려운일이있을때 힘들때 괴로울때 속상할때.
항상서슴없이 나에게먼저연락할수있는 얘기할수있는 안길수있는.
그럼동생들이됏으면좋겟다.
지금은우리가인연이니 인연인만큼동안은 서로에게 조금씩만.
아주조금씩만더 신경써주고 더욱더가까이 조금더가까이 가까워질수있는.
그런시간을가지고살자꾸나.
조금은마음이 홀가분합니다.
이글을혹시라도끝까지다읽어주신분이계신다면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곳에 아주작은동네에서 몇몇오빠형들인 By.글쓴이 입니다.
P.S 사랑한다항상얘들아.
고맘다항상얘들아.
기억할께항상애들아.
아. 그리고사랑한다은형아.
감사합니다. By.글쓴이 신 용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