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겨울인데도 시원한 매실샤베트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겨울이고나! |2009.12.08 14:05
조회 610 |추천 2

겨울인데도 시원한 매실샤베트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홍대 근처에 있는 시즐팬 주점에 한번 갔었는데

처음 매실샤베트를 주더라구요.

겨울인데.. 추워죽겠는데 왜 이런걸;; 하고 있었는데

메인안주를 기다리며 한입 먹어봤더니

달달하고 새콤한 매실 샤베트더라구요.

진짜 그날 날씨가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후룩후룩 다 마셔버렸다는..ㅋ

결국 또 한잔 추가요~~~~

 

 

매실샤베트를 헤치우고 명품수제꼬치를 먹고 싶어서 눈독을 들였으나

잠깐 다른곳을 구경하던 찰나에 친구가 쌈꼬지를 시켜버렸더라구요;

비슷한 종류 두개 시키기 쫌 그래서 걍 다음을 기약하며 기념컷을 찍어왔어요..ㅋㅋ

 

 

요 테이블 찍다가 수제꼬치를 놓쳤다는..ㅋ

인원이 쫌 많아서 이 자리엔 못 앉았지만

나름 분위기있는 원탁 테이블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거의 사각테이블인데 원형 테이블이라 옹기종기 모여 얘기하기 좋을듯 싶어요..

 

 

와-- 드디어 쌈꼬지 등장이요~~

그나마 양이 푸짐해서 토라진거 한결 나아졌다는..ㅋ

 

 

이렇게이렇게 무쌈에 차곡차곡 채썰어진 야채들을 얹어

돌돌 말아먹는 거랍니다.

살짝 꼬치만 먹게 되면 느끼할 수 있는데

무쌈이랑 같이 먹으니까 무한정 들어가더라구요^^ㅋ

입가심용으로 맥주 마시는것도 잊어먹었을 정도~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맥주의 친구인 치킨과 함께 하는 타임이 왔네요.

치킨도 쌈꼬지처럼 오래먹을 수 있도록 화로에 나와서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와 함께 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먹기 전 맥주로 짠~~

역시 맥주 안주로는 치킨밖에 없는거 같아요~

후라이드랑은 달리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넘 맛있었어요.

진짜 담에 매실 샤베트와 함께 다른 안주도 시켜먹어봐야겠어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