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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의 성대모사, 감쪽같네 O.O

스눕 |2009.12.09 00:35
조회 215,008 |추천 58

 판TV!

 

 

지드래곤이 drop it like it's hot   성대모사를 한거같은데 이정도면

  거의 수준급아닌가요? 

  한번 들어보세요. 방송에서 개인기로 보여줘도 될듯.

 

 

 

   비교영상입니다. 지드래곤  성대모사 잘하지 않나요. 이정도면 진짜 수준급인듯.

  39초부턴 다른 사람 목소린데 목소리가 바뀐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 영상은 위의 영상에서 나온 SNOOP DOGG 피쳐링 PHARRELL이 부른

   drop it like it's hot 의 무수정본,검열 이전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찾기 어렵던데 네이트에 무수정본이 그것도 고화질로 있네요.

      수염없는 키작은 남자가 패럴이라는 사람인데

    미국에서 상당히 유명한 프로듀서겸 래퍼죠.

   느릿 느릿한 리듬과 낮게 읊조리는 랩, 특유의 비트가 인상적입니다

  위의 스타일은 패럴이 독보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염있는 스눕독은 굳이 설명 안드려도 될듯.

   영상이 은근히 섹시해요, 장난끼많은 패럴의 야한 손짓도 그렇고.  

   

 

 

 

  이건 어때요.

 지드래곤의 수준급 성대모사 재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위 곡의 랩과 구분이 안될 정도네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마지막 영상은 지드래곤이 the leaders 곡을 보여준 방송영상입니다. 

 지드래곤 이번 앨범 heartbreaker에 실린 곡이죠. 

 

drop it like it's hot 과 the leaders 사이에 집중하면 재밌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2번째 영상인 drop it like it's hot 뮤직비디오  00:40부터와 

 the leaders 지드래곤 연습실 영상  00:28부턴

편곡과 랩 스타일, 플로우와 라임까지 상당히 흡사합니다. 

 

 

스눕독 : i got the rolly on my arm and I'm pouring Sean Don 
             and I roll the best weed cause I got it going on 


권지용 :  싸우지들 말고 천천히 이제 come come and

              내가 이래서 피곤해 잘난건 알아가지곤 "

 

 

 

 이 곡 the leaders가  표절의혹이 있었던 건 아시나요?

 

 하트브레이커 표절혐의가 국내가요계에서 전무후무할 정도로  크게 다뤄지는 바람에

 모르는 분도 있을 겁니다.

들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중간에 지디지디 베이베 베이베 하는 부분이 잠깐 나오죠.

그렇다면 지드래곤 the leaders의 표절의혹곡은 소녀시대의 gee였을까요,

아님 위에서 들었던 snoop dogg의 drop it like it's hot 이었을까요.

생각이 없지 않는 이상 소녀시대의 gee를 표절했다며 의혹을 제기하진 않을겁니다.

장난이면 또 모를까.

 

 

snoop dogg의 drop it like it's hot은 빌보드 1위했던 곡으로 

낮게 읊조리는 랩, 느린 그루브의 리듬, 그리고 과도하게 심플한 드럼 비트,

이런 점이 특징인 곡으로 유명합니다.

그 고유한 특징은 고스란히 the leaders에도 있네요.

 

그리고 스눕 독 후렴구에 반복되는 "드로삣 라키쓰 하아~앗,  드로삣 라키쓰 하아~앗" 하는 부분은 지드래곤 the leaders의 "와쓰 어어~업  와쓰 어어~업" 하는 부분이 자연스레 연상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연이거나 영향 받은 거라 말하기엔 그 이상의 민망한 수준이 아닐까요.

 

지드래곤 팬들의 가장 큰 특징은

" 그런 곡이 어디 한두개냐, 이런 비트, 읊조리는 랩이 한두개냐 "

라고 말하면서 그렇다는 곡 제목은 단한번도 말 한적이 없습니다. 말뿐이죠.

drop it like it's hot 같은 특징의 곡을 다른 가수가 부른 곡이 있다면 제목을 말해보세요.

  

 

 

 끝으로 이 곡의 가사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을 적으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이 곡은 소니로부터 경고장 받은 두사람, 지드래곤과 테디의 공동작업이죠.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다른 swagger,

  따라하기엔 벅차    이 스타일은 내꺼

 today 예쁜이들 줄 서,  다 나만 바라봐 
싸우지들 말고 천천히 이제 come come and

 내가 이래서 피곤해 잘난건 알아가지곤 "


                                                      - 지드래곤 앨범 수록곡  the leaders 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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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8
반대수0
베플허허|2009.12.09 00:51
하트브레이커 표절혐의보다 심하다는 곡이 이곡이었구나. 진짜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DROP IT LIKE IT'S HOT을 그냥 빼다 박았네 찾아보니 테디와 지드래곤의 공동작업 캬~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로다. 스눕이랑 패럴의 공동작업과 정~말 비교되는구나
베플ㅅㄱ|2009.12.09 10:36
더리더에서 gd gd bang bang 이건 센스있는 라임으로 받아드리면서 왜 하트브레이커에 도입부라임은은 표절라고 받아드리는거지 ? 그리고 하트브레이커나 더리더나 내 개인적으로는 걍 센스 정도로 받아드릴수 있지만... 버터플라이가 표절이 제대로지.... 영국 음악 평론가들이 오아시스 노래 듣고 비틀즈 음색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멜로디라고 했는데... 그게 똑같이 버터플라이에 있으니ㅡㅡ 이딴거로 물타기 하지 말고 버터플라이나 제대로 해결됐으면 그게 진짜 국가적 망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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