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에 풋풋한 대학생입니다 ㅋㅋ
사건은 자취방 패밀리 3명이 없는 돈을 모아 배터지게 주먹고기 를 먹고난후 일어났지요 ㅋㅋㅋ
오랜만에 꼬기를 배터지게 먹고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먹으려고 슈퍼를갔지요 ㅋㅋㅋ
근데 아이스크림 냉장고 옆에 뽑기가있더군요 ㅋㅋㅋ
근데 그뽑기가 500원 넣고 구멍사이로 툭밀처넣는거 아시죠 ㅋㅋㅋ필자는 그냥 가자고 했지만
칭구들이 짤이많아서 결국 억지로 하게됬죠 ㅋㅋㅋ
근데 왠걸 ㅋㅋㅋ행운의 5만원 권이라는 경품이있었습니다 옆에는 제주도 비행기표랑 지퍼라이터 ㅋㅋㅋ 세상물정 모르고 배고픈 자취생인 저희는 망설이지않고 5마넌을 뽑기위해 거액을 투자하게되는데ㅋㅋㅋㅋㅋ이거이거 정말 어렵더군요 ...막상 보면 쉬울꺼같은데 그 넓어보이는 틈사이로 막대기를 타이밍 에 맞춰 넣는게 얼마나 어렵던지 ㅠㅠ 한 7000원을 꼴아서 7500워째 지켜보던제가 답답해서 이형이 인생한방이먼지보여주마라고 이빨을 까서 조이스틱을 잡았습니다
허걱 쏘옥~ 들어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조용한 원룸촌이 떠나가드 비명을지르며 저는 칭구들을 밀치고 밑에 경품 배출구에 손을 재빨리 넣고 달렸습니다 ㅋㅋㅋ
달린이유는 슈퍼아저씨가 혹시라도 뺏어갈까봐 ㅠㅠ 그냥 제잠바뱃속에넣고 도망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데 아이들이 갑작 제 똥꼬를 빨기시작합니다
이것들이 갑자기 없던 형님소리를 하질않나 ㅋㅋㅋ 어깨를 주무르고 ㅋㅋㅋ캬 제가 이래봐도 착해서 만원씩주기로하고 전 3마넌을 가지기로 합니다 ㅋㅋㅋ
슈퍼밖으로 500m를 달렸을까 ㅋㅋㅋ제친구가 굳이 방까지 걸어도 되는길을 택시를 잡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드라마에서 볼수있는 전용기사 인척을해뎁니다 ㅋㅋ뒷문을열어주고 형님 타십쇼 ㅋㅋㅋㅋㅋㅋㅋ제인생에 이런 아부는 처음겪어봐서 ㅋㅋ은근히 좋았습니다 ㅋㅋㅋㅋ전 5마넌 을 제 잠바 품속에 꼭꼭숨기고 편하게 택시를타고 집앞에 내립니다 .
칭구1 : 형님 우리그냥 이돈 나누지말고 유흥에 즐깁시다 ㅋㅋㅋㅋ
칭구2 : 형님 저 당구장이랑 노래방이 떙기는데 ㅋㅋㅋ
나 : 그래 그러자꾸나 ㅋㅋㅋㅋㅋ단 남은돈은 다내꺼다 ㅋㅋㅋㅋ
(본인이 이셋중에 당구를 가장잘처서 30분안에 쇼부치고 노래방도 적당히 싼곳가면 3마넌보다 더이익이 남을거라 생각했음 ㅋ)
그렇게 셋은 당구장을 들어갑니다
저는 이제 이 포장속에있는 5마넌을 빼기위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당구장 내 화장실 로가고 볼일을 보는곳안에 문을 잠그고 서서히 포장을 벗깁니다 ,,,
하나씩베일을 벗길떄마다 제가슴은설레이고 연습구를 치고있던 칭구둘이 마져들어와서 행복한 개봉의 시간을 그조그만 변기통구석에서 가지게됩니다 ㅋㅋㅋㅋ
어라 포장을 여니 액자속에 신사임당 어머니께서 인자하게 웃으시며 ,광채를 내품는 액자속에 갇혀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대한민국 어머니의 표상이자 위인인 우리 사임당 어머니를 구원하기위해 액자를 열었는데......................
도,,,오 니,,,,,황금색입니다.,..,.,.,
이거슨 마치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나오는 윌리웡카 공장행 티켓의 자태를 뿜고있습니다...그리고 그액자뒤에 이렇게써있더군요.,,
made in china
J M ~~절망~~~
우리셋은 부둥켜 안고 서럽게 웁니다.....그리고 한아이는 똥꼬를 빨던 그 몇십분을 참회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X됬습니다,,,,당구장의 스타트키는 이미 눌러졌고 시간은 15분을 가르키고
저희는 돈이없습니다 ...
사장님께 자초지정을 설명합니다
이황금 티켓종아리로 30분요금을 대체할수없냐고...(사장님은처음에 당황하시더니 호탕하게웃으십니다 ㅋㅋㅋ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제가뽑은 똑같은 행운의 5만원권 액자가 컴퓨터옆에 자리잡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 너희 자주오니까 사장님이 돈안받으마 ㅋㅋㅋ이거 내가 천원에살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들 : 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저희셋은 꽁당을 치고 허무함을 금치못하며 각자의 방으로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