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판 될줄 몰랐어요...ㅋㅋ 일주일만에 갑자기....이게뭐져?ㅋㅋㅋ
근데 할말있어요...
다들 제목만 보시고 화나셨나여??
친구들끼리 뭐 넌 에이비형이네 에이형이네 하잖아요 그리고 저는 제친구에대해서 설명하는 뜻으로 제목에만 AB형이라고 한거지 내용에는 AB형 까고 이런거 하나도 없는데 다들 글은 읽고 댓글을 다시는지...... 제글은 에이삐형이 중요한게 아니고 상황을 이야기하는건데...마지막 두줄만읽어도 주제는 알수있겠는데...
근데 뭐 그렇더라고요... 제 주위의 에이삐형들은...은근 즐기더라고요 자기가 에이삐형이고... 뭐 약간 남들과 다른거...ㅋㅋ 뭐...그냥 제 주위의 에이삐형들이 그렇다구요^^
암튼 이렇게 AB형에관한 물의를 빚어서 죄송합니다
AB형님들...
그리고 탱큐
화나신 모든 분들의 댓글까지 사랑해여
그리고 혹시시간나시면 글좀읽고 제이야기에 관한 댓글좀 달아주세여
안녕하세요...
저는... 아 이런거 첨 써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ㅋㅋㅋ
하고싶은 것만 많은 스무살 소...녀ㅋㅋㅋ입니당
고민?이 있는데 판 매니아인 친구의 끈질긴 추천으로 여기다 글 써요
그러니 부디 열심히 읽고 열심히 댓글 달아주세요
지금부터 제가 이야기 할 애는 중2때부터 어느새 6년 째 함께 하는 진짜 진짜 소중한...소중했던 친구입니다. 진짜 뭐 친한걸 인증하려니 약간 민망하지만 광주에서 같은 중학교 졸업하고 다른 고등학교 다니다가 제가 고1 때 서울로 이사왔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고 뭐든함께고민하고 진짜 서로 많은걸 알고 아무튼... 그런 사이에요. 약간 미친 짓이긴 하지만...ㅋㅋ 고3때도 6월 모의고사 끝나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가 수능끝날때까지 못만날걸아쉬워하며 함께 1박2일...을보내기도하고.. 생각해보면 넘넘 그리운 그 때에요ㅠㅠ 아무튼! 그래도 수능 끝나기 전까지는, 되게 연락도 잘하고 만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만나고 이랬는데...
대학생이되고...는 우리를 도무지 만나고 싶어하질 않아요ㅠㅠ 아 사실 여름방학때 애들이 서울와서 1박2일로 놀기는해써요. 이것도 궁금해요 무슨 바람이 들어ㅠㅠ 서울까지 왔는지...ㅋㅋㅋ
뭐 마음이 멀어지거나 다른친구가 생기거나 이런건 아니에요ㅠㅠ알수있잖아요 그런건지 아닌지... 근데 바쁘지도 않고 어디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으면서 만나자고 하면 귀찮아하고 보고싶으면 집으로 오라고 그러고ㅠㅠ
문자로는 여전히 이야기도 잘하고 안부도 잘묻고 마음도...ㅋㅋㅋ전하고 이러는데...
원래 그친구 저 그리고 판에쓰라고 추천한 친구 그리고 또다른친구 이렇게 네명에서 어울려서 노는데 지지난 주말에 오랫만에 만나려고 광주까진 좀멀고 다른 친구가 전주에 볼 일이 있어서 전주에서 만나서 놀려고 전주로 오라그랬더니 그게 그리 귀찮은지...ㅠㅠ 아 물론 시험기간이긴했지만ㅠㅠ 막 귀찮다고 보고싶으면 너네가 집으로 오라고... ㅠㅠ 이러고...
그리고 12월 31일 1월1일 이렇게 해돋이 여행 가기로 했는데 우리가 강원도 가자했는데 자기맘대로 해남으로 바꾸더니 그거야 애교니 넘어가지만... 똑 갑자기 안간다고... 그냥 너네끼리 가라고.. 막 그리도 가기싫은가봐요ㅠㅠ 진짜 애걸복걸+협박+등등을해도 도무지 넘어오질 않아요.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ㅠㅠ 그래서 진짜 처음에는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쫌 화도 낼까 하고 그러다가 점점 서운해지고 또 서운해지고 상처받고 이랬는데 지금은 솔직히 짜증나요ㅠㅠ 이렇게 오래안만났는데 싸울 수 는 없잖아요ㅠㅠ 안만나고 화해하는건 너무 오래걸리니까ㅠㅠ 아아무튼... 솔직히 싸울 이유도 안되는것같기도하고...ㅠㅠ
도무지 이애의 마음을 알수가없어요ㅠㅠ 그래도 6년친구면...알수있어야하잖아요 어느정도는... 근데 진짜 알 수 가 없어요ㅠㅠ
얘는...왜이러는걸까요
& 어떻게하면 서로 상처받지 않고 잘 얘기할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