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준비 당시,
캐나다 비자를 받고 나서야 미국 비자에 관심을 주는!! 아주 바보같은 짓을 했다 ㅎ
캐나다 비자를 기존 여권으로 받아서,
전자여권으로 바꿔버리면; 캐나다 입국시 해결해야하는 절차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누군가가 블로그에 써줬다;
그래서 결국 미국 관광비자를 따로 받기로 했다 ㅠㅠ
혹시나 거절당할까마 맘 조리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캐나다 비자가 있어서 쉽게 받을 수 있었다!
미국 비자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는데, ㅎ
Have fun! 이란 소리를 듣는 순간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후련하다!
이것도 예전 블로그에서 퍼왔음![]()
전자여권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좋지만,
90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따로 관광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인터뷰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전자여권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인터뷰 예약하기
http://www.us-visaservices.com/
개인정보 입력후, 신용카드로 결제.
원하는 인터뷰 날짜 설정.
2. 서류 준비하기
-기본서류-
여권(6개월 이상 유효한)
미국 비자용 사진 한장
인터뷰 예약 완료 페이지 프린트물
전자 비이민 신청서(DS-156) - (남자라면 DS 157까지)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 납입 영수증
택배서비스 신청서( 일양 (1588-0002; http://www.ilyanglogis.com/) 이나 한진택배(1588-0011; http://www.hanjin.co.kr/)
-추가서류-
재(휴)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재정보증인과의 가족관계 증명서
잔고증명통장
재직증명서
1년치월급명세서
소득금액증명서(세무서)
의료보험증
.
.
P.S 대사관 홈페이지에 가보면 알겠지만, 추가 서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다. 그러나 만약을 대비해서 추가서류를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인터뷰
인터뷰 절차
▶ 일단 미국 대사관(누런 건물)에 가면 입구가 상당히 부산하다.
전경들도 많고 건물 주변에 대기자도 많다(허나, 뭘 대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
자칫 대기자들에 끼어서 함께 '대기'할 수 있는데, 그냥 작은 창구에 여권을 제시하고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자 마자 핸드폰을 맡기고 가방 검사를 실시한다.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택배신청을 받는 분이 앉아계신다.
미리 작성하지 않았다면 택배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서류검사를 대기 하면 된다.
▶서류검사에서는 기본 서류를 검사한다. 빠진 부분을 체크해주신다.
기본서류
여권(6개월 이상 유효)
미국 비자용 사진 한장
인터뷰 예약 완료 페이지 프린트물
전자 비이민 신청서(DS-156) - (남자라면 DS 157까지)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 납입 영수증
택배서비스 신청서
▶서류검사를 마치면 2차 서류검사를 위해 줄을 선다.
작은 창구에서 전자 비이민 신청서(DS-156)를 다시 검사한다. 사진을 스캔하시고, 지문 찍을 창구를 알려주신다.
▶지문을 찍고 나면 2층으로 올라가 인터뷰를 대기하게 된다.
▶자기가 부여받은 색깔의 창구 앞에서 자신의 번호를 기다리면 된다.
▶인터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학을 위해 대사관을 찾은 듯 했다.
나는 관광비자였고, 몇몇 분들은 관광비자가 맞냐고 되묻기도 했다.
전자여권이 있으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상당히 드문 케이스였던 것 같다.
내가 받은 질문은
'미국에 왜 가려고 하는가'
'미국 내 친척 혹은 친구가 있는가'
'미국 어디를 여행할 것인가'
'왜 전자여권을 신청하지 않는가'
'전공은 무엇인가' 이다.
작은 창구를 두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나는 캐나다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어서 비이민 신청서를 제출한 뒤에 바로 학생비자를 제출했다.
그래서 휴학증명서, 성적표, 재정증명서류 등 아무 것도 검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