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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광비자

꽁꽁이 |2009.12.10 04:37
조회 1,207 |추천 0

 

교환학생 준비 당시,

캐나다 비자를 받고 나서야 미국 비자에 관심을 주는!! 아주 바보같은 짓을 했다 ㅎ

 

캐나다 비자를 기존 여권으로 받아서,

전자여권으로 바꿔버리면; 캐나다 입국시 해결해야하는 절차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누군가가 블로그에 써줬다;

 

그래서 결국 미국 관광비자를 따로 받기로 했다 ㅠㅠ

혹시나 거절당할까마 맘 조리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캐나다 비자가 있어서 쉽게 받을 수 있었다!

 

미국 비자 준비하면서 스트레스가 상당했는데, ㅎ

Have fun! 이란 소리를 듣는 순간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후련하다!

 

이것도 예전 블로그에서 퍼왔음씨익

 

 

전자여권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좋지만, 

 

90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따로 관광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인터뷰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전자여권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인터뷰 예약하기

 

http://www.us-visaservices.com/

 

개인정보 입력후, 신용카드로 결제.

원하는 인터뷰 날짜 설정.

 

 

2. 서류 준비하기

 

-기본서류-

 

여권(6개월 이상 유효한)

미국 비자용 사진 한장

인터뷰 예약 완료 페이지 프린트물

전자 비이민 신청서(DS-156) - (남자라면 DS 157까지)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 납입 영수증

택배서비스 신청서( 일양 (1588-0002; http://www.ilyanglogis.com/) 이나 한진택배(1588-0011; http://www.hanjin.co.kr/)

 

-추가서류-

 

재(휴)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재정보증인과의 가족관계 증명서

잔고증명통장

재직증명서

1년치월급명세서

소득금액증명서(세무서)

의료보험증

.

.

 

P.S 대사관 홈페이지에 가보면 알겠지만, 추가 서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다. 그러나 만약을 대비해서 추가서류를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인터뷰

 

인터뷰 절차

 

▶ 일단 미국 대사관(누런 건물)에 가면 입구가 상당히 부산하다.

    전경들도 많고 건물 주변에 대기자도 많다(허나, 뭘 대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

    자칫 대기자들에 끼어서 함께 '대기'할 수 있는데, 그냥 작은 창구에 여권을 제시하고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자 마자 핸드폰을 맡기고 가방 검사를 실시한다.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택배신청을 받는 분이 앉아계신다.

   미리 작성하지 않았다면 택배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서류검사를 대기 하면 된다.

 

▶서류검사에서는 기본 서류를 검사한다. 빠진 부분을 체크해주신다.

 

   기본서류

   여권(6개월 이상 유효)

   미국 비자용 사진 한장

   인터뷰 예약 완료 페이지 프린트물

   전자 비이민 신청서(DS-156) - (남자라면 DS 157까지)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 납입 영수증

   택배서비스 신청서

 

▶서류검사를 마치면 2차 서류검사를 위해 줄을 선다.

   작은 창구에서 전자 비이민 신청서(DS-156)를 다시 검사한다. 사진을 스캔하시고, 지문 찍을 창구를 알려주신다.

 

▶지문을 찍고 나면 2층으로 올라가 인터뷰를 대기하게 된다.

 

▶자기가 부여받은 색깔의 창구 앞에서 자신의 번호를 기다리면 된다.

 

▶인터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학을 위해 대사관을 찾은 듯 했다.

나는 관광비자였고, 몇몇 분들은 관광비자가 맞냐고 되묻기도 했다.

전자여권이 있으면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상당히 드문 케이스였던 것 같다.

 

내가 받은 질문은

'미국에 왜 가려고 하는가'

'미국 내 친척 혹은 친구가 있는가'

'미국 어디를 여행할 것인가'

'왜 전자여권을 신청하지 않는가'

'전공은 무엇인가' 이다.

작은 창구를 두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는다.

 

나는 캐나다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어서 비이민 신청서를 제출한 뒤에 바로 학생비자를 제출했다.

그래서 휴학증명서, 성적표, 재정증명서류 등 아무 것도 검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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