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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힘들어진다 도와줘 ㅠ

....... |2007.10.15 07:55
조회 256 |추천 0

공장온지 10개월.. 점점더 성격이 더러워져간다.

건강도 안좋아져 가고. 일은 점점더 힘들고. 일하는 사람 한명이 빠져서.

5일동안 죽어라 고생했다.. 월급은 똑같고 보너스는 안나오는데..

집안형편상 죽어라 돈모아서 천만원 넘게 모았다.. 내나이 스물...

천만원도 작게 느껴진다.. 물론 돈쓸땐 만원도 아깝고 천원도 아깝지만...

빚갚으려고 생각하면 천만원은 정말 한 없이 작은돈이다...

1년 전까지만 해도 만원에 울고웃고 햇던 나인데.. 이젠 월급이 들어와도 행복하지도 않고.

그냥 무덤덤하다. 옷도 안사입고. 화장품도 대충쓰던거 쓰고 운동화도 엄마가사준거

1년이 다되가는거 신고다녀도.. 난 견딜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 고통스러운건.

8시간의 고된 노동과 .. 아무리 벌어도 빚을 갚을수 없다는 .. 절망감이다..

아무 자격증도 없고. 실업게나온 나로썬. 여기를 때려치면 갈땐 식당. 피시방. 뿐인거 같다

온몽이 아프고 죽을것만같다. 자고일어나면 일가고. 그게 반복 벌써 10개월.

나이만 먹어가는중이다. 그래서 공순이들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건가??

성격은 참 엿같다. 나한테 쌀쌀맞게 굴고 10개월이 지난지금도 난 찬밥신세다.

이제들어온 신입한텐 막 상냥하게 왕처럼 떠받들드만.. 그것만 보면 아직도 화가 치솟고

분하고 억울하다. 경력도 없는지라.. 때려처도 할게 없고.. 우울하다 때려치고싶다

맨날 4~5시간 자고출근하고.. 폭식증 .. 우울증. 온몸에 뼈가 부서지는듯한 고통..

난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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