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여대에서 바롬 2 수업을 수강하고있는 "작작먹조"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드셨나요? 혹시 고기를 드시진 않았나요?
맛있는 고기가 우리 입까지 오기 위해서 정말 많은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따라서, 저희조는 이번 바롬 수업을 통해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육류섭취에 대해서 알리고자 합니다.
90년대로 지나면서 우리나라 식단이 서구화로 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1인당 돼지고기, 소고기 섭취량은 26.6kg(2008년)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약 20년 전인 1990년 22.5kg과 비교해 보면 더욱더 그 변화를 잘 알게 됩니다. 이제 육류의 과잉섭취와 그로 인해 오는 환경파괴는 우리도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섭취하고 있는 육류를 사육하기 위해 전 세계 60%이상의 목초지가 파괴되고 있으며 이것은 매년 남한 크기만한 땅이 사막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섭취하는 고기는 지구 반대편에서 자라서 여러분 입으로 들어오기까지 수많은 여정을 거치는데 이를 위한 생산과 운송에 전세계 에너지의 2/3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억마리에 달하는 소와 돼지의 방귀와 트름을 통하여 엄청난 양의 온난화가스가 배출되는데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요 물질인 메탄가스를 한우 한 마리당 연간 40~50 KG이나 배출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1주일에 한 번, 또는 아주 조금만 또는 하루 적정량인 60G만의 고기로도 우리는 아주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영위할 수 있습니다. 또 사료로서 사용되는 곡식의 양이 줄어드는 효과로 인하여 우리의 삶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굶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단기적으로도 분명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날개짓이 분명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