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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된 가구 버리거나 개조 해서 이사가는 내방 꾸미기

나의운명 |2009.12.11 01:23
조회 2,515 |추천 0

제 방..

그냥 일반적인 여자의 방입니다.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사주신 유아틱한 장농과 화장대 1인용 침대 책상이

전부인 제방을 안락하고 여성스러운 공간으로 바꿔보려고 해요

 

이제 나이도 30이 다되어가고 해서

제가 열심히 번돈으로 제방 리모델링을 시작 했습니다.

제가 디지털카메라가 없어서 그냥 꾸며진 물건들로 보여드릴께요

 

침대의 헤드부분을 잘라내고 요즘 유행인 데코 스티커로

벽에 붙혔습니다.

 

 

제가 워낙 모던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벽지가 화이트라서

레드와 화이트로 모든 가구에 통일성을 줬습니다.

 


 

제가 고른 컬러는 맨 마지막 빨강이에요

저렇게 오래된 침대 헤드를 잘라내고 스티커로 포인트를 주니깐

다른 가구들 까지 돋보이고 방이 한층더 아늑해 보이더라구요^^

텐바이텐에서 구매 했습니다.

  

다음은 책상이에요

 

 

 

중학교때부터 줄곳 썻던 책상인데,,

이제는 책들도 버릴게 많고 모두다 보니 짐이더라구요.

그리고 컴퓨터를 주로해서 컴퓨터 책상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포인트인 레드로 레드가 들어간 이케아 책상 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집에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리모델링 할때

가장 문제되는게 오래된 책상,침대,장롱 이잖아요.

 

침대는 데코스티커로 새로 살필요 없이 리모델링으로 너무 세련되 졌구요

책상 도 바꾸니 제방 같지 않고

새로워 보여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항상 감기에 잘걸리고

기관지가 않좋아서 이번 리모델링 할때 구입한

공기청정기 에요

 

 

웅진에서 화이트로 깔끔한 디자인의 케어스 공기청정기가 나와서

언능 구입했어요

유해바이러스를 99%차단해 줘서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해줘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재미 있는게 제가 신던 양말을 케어스에 툭툭 치면

원모양으로 뻥뚫린곳에 색깔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는데 ㅋㅋ 그게 신기한지 제동생은 맨날 제방에와서

방구를 뀌고 가더라구요 ~

 

다행히 장롱은 화이트라서 바꿀 필요가 없었구요

 

 

목재 전용 관리제로 닦아 주니 손상도 없고 꺠끗하게 새것처럼 되서

만족 스러 웠습니다.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구매한 화장대에요

항상 전신거울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화장대 자리에

전신거울과 화장대가 함께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약간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흠이 있긴 있어요..;;

 

이렇게 화장대와 책상만 바꾸고 공기청정기와

침대는  포인트 스티커로 장롱은 클리너로 닦고 나니

제방이 너무 이뻐졌어요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ㅋ

 

비용도 저렴하게 들어서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ㅋㅋ

이제 제 방에 같이 들어와서 살 남자만 찾음 되겠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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