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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Times square : naked cowboy, the Phantom of Opera ..............

어여쁜연꽃 |2009.12.11 09:35
조회 785 |추천 0

 오늘은 낮 2시에 오페라의 유령을 보는 날.

다른 스케줄은 없다.

이제 여행이 끝나가는데 아직 못 둘러본 뉴욕이 많다.

근데 다녀보니, 단지건물앞에서기념촬영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크라이슬러 빌딩의 전망대도 안가고 온 1人)

 

 

 

 

오전엔 슬렁슬렁 티켓도 찾을겸, 타임스퀘어 근처 사람들 구경이나,

그리고 밍싱 회사에서 점심 먹어야지!

 

 

정말 가끔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보인다.

우리나라 여자들만큼 잘 꾸미고 다니는 여자들도 없는듯..

 

  

 

뉴욕의 거리가 늘 깨끗한 이유, 늘 휴지를 줍고, 휴지통을 비우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호객행위하는 사람도 많고....

(길거리에서 저런 일을 하는 사람은 거의 99% 흑인이다. )

 

 

뉴욕의 터무니 없는 주차비..

하긴 서울도 만만치 않으니...

 

 

뭔가 바쁘게 움직이는 아저씨-

관광객인지 아닌지. 딱 구분이 되는구나

 

   

 

타임스퀘어 명물(?)

네이키드 카우보이.

대선 출마한다고 안보였다는데 나왔다.

어제는 네이키드 아줌마 카우보이가 있었는데...(몸매가 영 -_-)

우왕+_+ 저 아저씨 몸매 킹왕짱~ 근데 얼굴은 비호감.

저 뒷태 어쩔꺼야~ㅋㅋ

근데 남자랑 사진찍는거보다는 여자랑 찍는걸 더 좋아하는듯..ㅎㅎ

 

 

왜 이럴때 지갑에 1$짜리가 없는건지;;;

나도 찍고 싶었는데!!

더 격한 포즈로....[

 

 

 

 

저 아가씨 이쁘다 했더니 리포터였어;;

 

 

이건 나중에 자세히..

오페라 유령 보기!!ㅋㅋ

완전 운이 좋았는지,

9000번째 특별공연이라

공연 연출자, 안무가, 작곡가까지 모두 모였다!

 

공연보고-

남쪽으로 이동, 그리니치 빌리지 , 리틀 이태리.. 요런데 맘대로 돌아다님.

 

 

 

조용하고 골목골못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뉴요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ㅠㅠ

 

 

   

 

강아지가 무슨 짓을 하든 길거리에서 독서 삼매경인 아저씨.

그리고 누군가 하염없이 기다리는 분...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에서 저렴한 물건 많이 팔았는데 왜 안샀을까..ㅠㅠ

남자친구 있었으면, 꼭 사왔어야 하는 1$짜리 아이템이있었는데;;;;ㅋㅋ

 

 

 

이제 집으로 이동-

 

 

저녁을 간단히 먹고,

집근처 bar에서 홀짝홀짝- 마티니이름이 ex-boy friend...ㅋㅋ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는걸-)

 

한국에서 혼자 못해본 혼자 놀기 추가!

혼자 술먹기;;ㅋㅋ 뉴욕이라 가능 했던 일

물론 30분 후에 밍싱이 와서 , 그리고 밍싱 친구까지 합류해서 100% 혼자는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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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 옆으로 넓어질수도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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