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건실한 29세 청년!! 인사올립니다...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맘에 끌리는 이성을 찾는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저도 그렇습니다...-0-
그분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군요...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후덜덜...-_-;;
그다지 에피소드는 없었지만......제가 원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스타일이었습니다...
제가 쫌 귀여운 스탈을 좋아해서요...>_<;;
2009년12월11일 경남 통영터미널19:00출발~ 대구 서부정류장행 버스를 타셨던....
핑크색 패딩조끼를 입으셨던 여성분을 찾아요~~~핑크색이 정말 잘 어울리셨던......^^
전 그분 바로 뒷좌석에 앉아있었떤 남자입니다....
그분 내리시길래 헐래벌떡 따라 내렸었는데....대구지하철 타고 서부정류장서 시내방향으로 가시더라구요....전 용기가 없어서 중간에 내렸는데...내리고 나서 후회가 되더라구요....연락처라도 물어볼껄.....ㅠ.ㅠ
네티즌 여러분 톡 좀 시켜주십쇼!!! 쌀쌀한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ㅠ.ㅠ
그 분이 이 글을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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