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 다니시는군요."
"좋은 회사는 무슨. 그냥 그저 그래유."
"부인이 아름다우시네요."
"그저 그렇지유, 뭘."
이렇듯 매사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이상한 습관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
"네 우리 회사 참 좋은 회사입니다.
사장님 이하 직원들이 정말 열심이에요."
"그래서 집사람 만난 걸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 김진배 <결정적 순간의 유머> -
겸손은 꼭 필요한 미덕이지만,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겸손이 과하면 매사에 자신감 없는 사람,
불만족 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고
겸손이 부족하면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으로
낙인 될 수 있습니다. 종이 한 장만큼의
치우침이 나에 대한 인식을 결정지을 수 있기에,
적절한 표현. 적절한 응대로 자신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