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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하시는분들 의견좀여

개짜증 |2009.12.14 07:05
조회 279 |추천 0

피방야간알바녀입니다.

 

피방야간에 손님별로없으면 좋은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청소를 소홀히하거나 빼놓거나 그런거없습니다.맨날 대청소하는기분입니다.

사장놈은 구석구석먼지까지 제거해주길 바라고 후..심하게 바래서 문제입죠

사장이 어디좀 닦아라 하면 전 그날 다해버립니다.

조금씩 나눠서하면 사장놈은 제가 청소안하는줄알더라구요 그래서 말하면 전 그날 다해버리는거죠

저 밤 12시 출근 9시 퇴근입니다.

저번에 컴터사이에 칸막이용 유리들 다 닦고 키도 땅콩만한 저에게 큰유리 닦으라고햇을때 출근하면서부터 시작해서 손님들계산 자리치우기 홀청소 화장실 등등 다해서

아침 거의 8시까지 눈꼬뜰새없이 바쁘게 청소한적이있었습니다.

사장놈 청소시키는거야 뭐라할수있겠습니까 .. 야간 =청소하는시간 거의 이렇게 생각하는데.. 근데 제가 불만인건 주간알바오빠한테까지 아무말 안해주시는거때문에 짜증이납니다.

 

사장이안나와서 저랑 주간알바오빠랑 교대하는날 그오빠오면 항상 창고들어가야되는데 12시 교대인데 12시넘어서옵니다.그래놓고 아무렇지않게 "미안 늦었지"이지랄해대고 창고들어가면 보통 15~20분기본잡아먹고나옵니다.

상품꺼내고 챙기느라 시간이 걸릴수있지만.. 제가 짜증나하는건 그렇다면 적어도 10분전에는와서 자기가 할일을해야되는거아닙니까?! 

저는 주간알바놈이랑 교대하는날이면 항상 12시 반이 넘어서 끝나고.. 집에가서 씻고 하면 거의 두시가다될지경인데.. 아우..잿털이는 항상 미친듯이 쌓아놓고가고 분리수거통 꽉찼는데도 그대로가고.. 병넣는 분리수거통.. 제가 병하나 넣으면 뚜껑도 안닫힐정도인데도 그냥 갑니다. 

 

그리고 오늘제가 지대로빡친게 있습니다.

오늘 출근하고서 교대를하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제가 출근하고나서 바로 화장실을 갔기때문에 제가 들어가기전에 화장실 들어간 손님은 없었습니다.

근데.. 남자화장실 보니까 변기에 똥덩어리가 묻어있는데 그것도 아주 큼지막하게..

그건 분명 낮에 그렇게 됐다는소리인데.. 뻔히알면서도 걍갔다는거아닙니까?

전 보자마자 바로 솔들고 빡빡 문질러댔는데 ㅄ 잘 떨어지지도않고..

주간알바놈도 화장실왔따갔다하면서 분명봤을건데 얼마나 오래놔뒀으면 그게 굳어서..나참.. 잿털이닦고 휴지깔고 물조금부어놓으려고하면 물통 텅텅비어서 물뜨러가야하고..전 항상 퇴근하기전에는 물꼭채워놓고 가거든요 하는사람 왔다갔다하면 불편하기도하고 배려라 생각해서 그러는데.. 이건도대체가 생각이 있는건지없는건지..

밖에있는 지가쓰는 잿털이 비워놓고 가지도않는놈이 화장실그게 캥겼는지 잿털이는 치우고갔더군요 ㅄ

 

 오늘도 그 주간알바놈하고 교대인데 ..  의견을 말할까합니다.

여자화장실은 당연히 건들지 않아도되고 남자화장실 교대하기전에 변기만 한번씩 닦아주고그라고 낮에더러워진거 그대로새벽까지오면 잘 안닦인다고 그대로말하려고합니다. 물론 휴지통이나 바닥이나 그런건 다제가하고 남자 응가통이나좀 닦아놓고 가라고 할렵니다. 도저히 제가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이거는뭐.. 아후..

사장한테 말해서 날 자르던지뭐하던지 상관안하지만 할말은 해야겠다는생각이 오늘 번뜩 들더군요 말하지 않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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