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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용간NO.1 |2009.12.14 14:24
조회 396 |추천 0

저는 서울에 사는 25살의 직장인 남자입니다.

이번에 학교 졸업예정자여서 어떻게 취업을 한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학교 학생회 후배이구요 제가 6개월 짝사랑해서 고백하고 좋은관계 유지하다가어렵게 어렵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만나게 된 과정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가 3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사람을 못믿겠다고 까지 했었는데요 힘들때마다 제가 옆에서 도닥여 주고 감싸주니까 어느정도 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주 만나다가 11월21일부터 사귀게 되었죠 지금은 이제 갓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요 저는 여자친구에게 힘이 되고 싶었고 정말 제가 다 치료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하고 드라이브도 가고 항상 웃으면서 잼있게 해줬습니다. 여자친구도 무척이나 좋아했구요 그래서 지금은 예전 혼자 짝사랑하고 힘들게 만날때랑 비교한다면 정말 무척이나 좋아졌습니다. 근데 가끔씩 여자친구가 혼자서 감정이 이상해지면서 혼자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먼생각을 했냐 물어보면 말도 안하고요 끝내 어떻게 말을 꺼내게 하면 자기가 나를 너무 많이 좋아하게 될까봐 무섭다고 그리고 이제는 자기한테 믿음을 달라고 저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거든요... 절대 화도 안내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아프다고 해서 밤에 죽사다가 집앞에 갔다놔주고... 학교 쫑파티때도 술먹었는데 그때 저는 일끝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데리러 갔구요.. 자기도 고맙다고 말해주곤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가끔씩 그러는게... 전 정말 무섭습니다. 정말 평범하게 서로 좋은감정으로 만나고 싶은데요

평소에는 좋다가도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혼자생각하고... 그리고 학교에는 저희가 만나는걸 비밀로 했거든요... 저랑 정말 친한 두명만 알고 학생회 임원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그 학생회 임원중 29살짜리 형이 제 여자친구를 너무 티나게 많이 챙겨주고 회식하고도 딴여자애들은 신경도 안쓰고 제여자친구만 집에 데려다 주고요.. 그리구 학교 남자 동생도 제 여자친구를 좋아해서 매일 문나보내고...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잘좀 챙겨달라고 하고... 아..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 문제들을 해결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들 문제는 그냥 여자친구믿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남자들이 또 여자친구한테 너 좋아해 이렇게 고백하면 여자친구는 또 자기때문에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미안해서 딱자르지도 못하고 혼자또 심각하게 생각하고 끙끙 앓을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컷트를 놓고 싶은데 저랑 만나는걸 알고 사람들이 우리를 주목하는게 싫다고 아직은 말하지 말자고 하고...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여러분이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휴... 정말 좋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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