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쩌면 좋을까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전 이제껏 한번도 키작은 남자에 대해 반감같은거 없었구요.
그냥 개념만 있으면 된다는 주의였는데여...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서요.....
아 진짜... 하아... 제가 162인데.... 제가 55kg인데....
뭐 어쩌자는 걸까요...
한번은 사귀자고 해서 저는 친구가 좋다 지금은 누구와 사귈맘이 전혀 없다.
이런식으로 돌려 말했는데... 못알아 들으신 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만만해 보이는 걸까요?
그리고 제가 너무 속물적인 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전 마티즈라도 끌고 다니고 학원 선생알바라도 하는데,
이 분은 백수거든요?
이 분 만날때 제가 밥사구요 커피사구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선배대접 해드렸는데,
저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셔서 이러시는 걸까요?
제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 주세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대쉬하면 밥도 못먹고 막 걱정되고 그러거든여? 그냥 당신은 제 스타일이 아니십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