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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본 보드. 재밌더군요//

곤곤 |2009.12.15 14:43
조회 1,599 |추천 1

처음 타본 보드. 재밌더군요// 

^^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키장을 언제 갔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무튼 너무 오랜만에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스키장에 간다고 해서 스키복을 구입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패딩점퍼 하나 리복에서 구입했습니다

가볍고 따뜻하기 때문에 보드탈때 괜찮을 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스키만 탔었는데 이번에는 스노우보드 도전했습니다.

 

 

 

 

고글을 멋들어지게 끼고 보드도 한손으로 받쳐주면서 한장!

오랜만에 패딩점퍼를 구입하고 맘에 들어서 폼좀 잡았습니다 

폼좀 납니까~? 저 초보자입니다.......

 

야간에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초보 슬로프에서

나름 혼자서 열심히 보드를 터득했습니다.

(엉덩이 박살나는줄 알았습니다...)

역시 옷이 날개라더니 생각보다 패딩점퍼가 가벼워서 활동하기에는 좋더군요

 

 

다음날 오전.오후에 잠깐동안은 멋지게 타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연습을 했죠

 

 

 

다음날 아침에 밥을 먹고난 후 바로 또 스키장으로 나왔습니다.

(전날 쓰던 보드고 좋았는데 이녀석이 좀 더 좋았습니다 )

둘째날 역시도 패딩점퍼를 선택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딱이더군요

가볍고 따뜻해서 운동할 때 자주 입어줘야겠어요

 

전날 하루 탔다고 여유가 좀 생기더군요

mp3로 챙겨서 나오고 음악을 들으면서 멋지게 타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보드를 탈땐.. 주머니속에 넣었답니다

(잃어버릴까봐요)

 

 

 

 

 

 

보드타기전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멋지게 폼도 잡고 찍었는데 햇빛이 너무나도 강렬하더군요

친구는............. 사진을 죄다 제 얼굴이 안나오게 찍었다는 -__-

 

아무튼.

오랜만에 찾아간 스키장.

엉덩이가 없어지는 고통을 만끽했지만 스릴있고 재밌었습니다.

조그만한 초등학생 같아보이는 애들이 멋드러지게 보드를 타는데

어찌나 제가 초라해보이는지..

 

보드를 착용하고 일어날때. 보드를 탈때

 패딩점퍼가 가벼워서 그런지 친구들 보다는 좀더 움직이는게

편하고 좋았습니다 친구들은 좀 둔해보인다해야하나..

어찌나 옷들을 껴입었던지 ㅋㅋ

 

 

 

 

 

 

아쉬운 마음을 접고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이번 겨울에 한번 더 간다!

다시 스키장에 갈때에도  잘 부탁한다 가볍고 따뜻한 패딩점퍼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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